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골든디스크어워즈 (문단 편집) === 시상 기준 관련 === ## 35회 디지털 음원 본상 수상 관련 논란 서술 존치로 토론 합의 되었음. (ElatedThoughtlessFlashyRail) * 2008년 제22회 시상식에서 정규앨범이 아니면 디스크본상에서 제외하는 등 시대 흐름에 뒤쳐지는 모습으로[* EP/미니 앨범 경향이 시작되던 시기였는데 이를 무시했다는 평이 많았다.] 그 해에 동방신기와 더불어 투탑 인기를 자랑하던 빅뱅에게 단 하나의 상도 시상하지 않아 논란이 되었다. * 제26회부터는 음반과 디지털 음원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식을 이틀간 개최하면서 본상 10명(팀)이라는 전통을 깨고 각 부문별로 7명~11명(팀)까지 시상하고 있다. 수상자만 무려 20명(팀)이 되면서 본상 수상만으로도 영광스러웠던 과거와 달리 상의 권위를 스스로 떨어뜨린 셈. 골든디스크 측은 '''수상 인원 및 특별상 부문 등은 집행위원회 및 대중문화의 트렌드 등을 반영하며 추후 결정됩니다.'''라고 밝히고 있다. * 2012년 제26회 시상식에서 갑자기 2011년 집계 기간을 전해 12월부터 당해 11월까지가 아닌, 당해 1월부터 12월까지로 변경했다. 그렇게 2010년 12월 9일에 발매된 메가 히트곡 [[아이유]]의 '[[좋은 날]]'이 2011년 집계 기준에서 통째로 제외되어 버리면서 일부러 아이유에게 대상을 주지 않으려 급하게 집계 기간을 변경했다는 의혹이 있었다. 그리고 '''다음 해 시상식에서는 집계 기간을 원래 집계 방식대로 되돌리면서''' 확인사살을 했다.[* 이 집계 기간은 2016년 골든디스크 전까지 계속 유지되었다. 즉, 2016년 골든디스크 전까지는 2011년의 집계 기간만 달랐던 것이다.] [[https://circlechart.kr/page_chart/onoff.circle?nationGbn=T&serviceGbn=ALL&targetTime=2011&hitYear=2011&termGbn=year&yearTime=3|2011년 가온 연간 차트]]에서 43위를 기록한 [[소녀시대]]의 'The Boys'가 디지털 음원 부문 대상을 수상하여 더욱 논란이 거세졌다. 디지털 음원 대상을 받을 자격이 안 되는 곡이 대상을 받은 것. * 음반 부분 대상을 '판매량'으로 결정하는데 문제는 이 기준이 명확하지 않았기 때문에 대상 수상자 관련 논란이 종종 발생했다. 주요 논지는 '단일 앨범 판매량이 기준인지, 아니면 A+B 버전에 리패키지 앨범까지 합산하는지, 외국어 버전을 합산하는지'다. [br]그간 음반 대상을 살펴보면 '''2013년 제 27회 슈퍼주니어 정규 음반''', '''2014년 제 28회 EXO 리패키지 음반''', '''2015년 제 29회 EXO 미니 음반''', '''2016년 제 30회 EXO 정규 음반'''에 대상을 시상했다. * 2017년 제31회 시상식에서는 단일 음반 최고 판매량을 기록한 [[방탄소년단]]이 아닌 복수의 음반을 합산하여 최고 판매량을 기록한 EXO에게 대상을 시상했다.[* 1. 최고 판매량을 기록한 단일 음반 기준일 경우 방탄소년단>EXO [br] 2. 정규앨범과 리패키지 앨범을 합산할 경우 EXO>방탄소년단[br] 3. 정규앨범의 한국어 버전과 중국어 버전을 합산할 경우 EXO>방탄소년단.] 역대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정규앨범과 리패키지 앨범을 합산했다고 공식 확인된 사례는 없었다. [br]2018년 제 32회 시상식 이후 공개한 심사내역을 보면 ''''발매 일자와 곡 구성이 동일한 앨범'이라면 외국어 버전도 단일 앨범으로 합산'''했다고 한다. 그간 A+B+C 버전으로 발매된 앨범도 판매량을 합산해왔는데 위의 기준을 만족시켰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을 보았을 때 2017년 제 31회 시상식에서 EXO의 음반 판매량은 정규앨범의 외국어 버전을 합산한것으로 보인다. * 2020년 제34회 시상식에서는 [[프로듀스 101 시리즈 투표 조작 사건]]으로 인해 후보에 올랐던 [[X1]], [[IZ*ONE]]를 제외시켰다. 이에 집행위원회 측은 "[[프로듀스 시리즈]] 제작진이 검찰에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적법하게 구성되지 않은 팀을 후보로 심사하는 게 옳지 않다고 판단했다"라고 밝혔다.[[https://news.joins.com/article/23673508|#]] 2021년에도 같은 이유로 후보에도 제외가 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병역비리와 관련된 공무집행방해로 유죄 판결을 받고 [[출연금지 연예인|지상파 3사 영구출연금지 리스트]]에 등재된 [[MC몽]]이 2021년 음원 부문 후보에 올라있는 반면 위에 언급된 그룹들은 당사자들이 직접 기소되지도 않았고 음원과 음반 실적이 비교적 좋음에도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는 점을 미루어보아 다소 형평성에 어긋난 조치임을 알 수 있다. * 2021년 제35회 시상식에서는 신인상 후보에 2020년 데뷔한 걸그룹들이 단 한팀도 오르지 못했었다. 오히려 2022년 제 36회 시상식의 신인상을 2020년에 데뷔한 걸그룹인 [[STAYC]], [[aespa]]가 수상했다. 물론, 후보자 선정기준이나 후보자의 자격엔 조금도 문제될 부분이 없고, 예년의 시상식에서 보여준 후보자 선정기준이나 대상기간과도 부합한다. 다만, 전년도 시상식의 신인상 수상자인 [[ENHYPEN]]이 위의 두 팀보다 데뷔를 더 늦게 했다는 점에서 다소 의아한 부분이 있다. 후보자나 수상자 선정은 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이루어졌으며 이견이 없지만, 시상식 일정은 매년 1월로 동일한 것과 다르게 후보자 선정 대상기간이 겹치거나 매년 조금씩 달라지는 걸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 2021년 제35회 시상식 디지털 음원 부문에서는 가온차트 기준 연간 음원 2위/골든디스크어워즈 집계기준 누적 3위(추정치)인 [[창모]]의 [[METEOR]]가 본상 수상에 실패하고, 누적 20위(추정치)인 [[ITZY]]의 [[IT'z ME#s-3.1|WANNABE]]가 본상을 수상하여 논란이 되었다. 음원 점수에서만 35점 넘게 생기는 격차를 40점 만점인 전문가 심사 점수로 다 메꿔야한다는 의미다. 더군다나 2021년 골든디스크어워즈의 전문가 심사 점수에서 가장 높은 점수는 방탄소년단의 34.74점으로, [[https://news.joins.com/article/23966036|#]] 창모가 심사위원 점수에서 마이너스 점수를 받지 않으면 도저히 나올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 [[ITZY]]가 3,4월 음원 부문에서는 강세를 보였고, [[빌보드]], [[Spotify]], [[iTunes]] 등 여러 해외 음악 플랫폼 순위 상위권에 드는 등 전 세계와 한국에서 많은 인기를 끌었기 때문에 본상을 받았던 것이 큰 문제로 부각되지는 않는다는 의견도 있으나, 그 이유만으로 심사로도 뒤집을 수 없는 점수를 극복해 심사 기준을 벗어날만한 자격요건이 되는지에 대해서는 많은 의문을 남겼다. * 2022년 제36회 시상식의 결과는 성적과 심사를 적절히 봐 대체적으로 납득이 간다는 반응이 많다.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들은 확정급인 몇몇 수상자들을 제외하고 다른 유력 후보들의 성적 차이가 크지 않아 심사로 갈리는 것이 납득이 갔다는 반응이 많으며, 음반 부문에서는 상대적으로 판매량이 낮은 [[아이유]]의 [[LILAC]]이 심사점수 2위를 차지하며[* 발매 이후부터 줄을 이었던 평론가들의 호평과 앨범의 전 수록곡들이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는 점이 플러스 요인인 듯하다.] 음반 본상을 받을 수 있었고 시청자들도 대부분 납득을 했다. 다만 유력한 신인상 후보였던 [[이무진]]이 후보에 오르지 못했고 그 이유[* 프로젝트 음원을 데뷔곡 취급하며 신인상 후보에서 빠졌다.]가 납득하기 어려웠기에 시상 면에서 유일한 흠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