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룡대탐험 (문단 편집) === 시청자들의 반응 === [youtube(g8lWUN4X1mc)] 처음으로 공룡을 주제로 다룬 자연사 다큐멘터리로써 '''방영된 지 20여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많은 [[공룡덕후]]들에게 사랑받는 작품이다. 공룡덕후가 아닌 많은 이들에게도 좋은 추억으로 남은 작품인데, 특히 당시 CG 기술 수준과 더불어 영화 같은 매체에 비해 수준이 떨어지기 마련인 다큐멘터리라는 장르를 생각했을 때에 그야말로 혁신적인 CG 및 애니메이션을 자랑한다는 점에서 다들 호평한다.[* 물론 90년대 작품이기에 당시엔 공룡들의 움직임은 전혀 어색함이 없었겠지만 요즘 보면 좀 CG 티가 나는 편이긴 하다. 애니매트로닉스와 모형 역시 몇몇 장면에서는 사실적이지만, 조형 퀄리티와는 별개로 고무인형 티가 난다는 평도 있다. 게다가 아쉽게도 후속작들은 다른 고생물 다큐들보단 훨씬 낫지만 이때에 '''비하면''' CG의 질이 약간 떨어진다.] 어떤 이들은 비록 당시 기술력의 한계였지만 오히려 요즘 나온 다큐멘터리나 쥬라기 공원보다 훨씬 자연스럽다고 평하기도 한다. 많은 공룡덕후들이 위의 영상에 나온 것처럼 이 다큐멘터리를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후에 나온 많은 고생물 다큐멘터리들 중에서 공룡들을 [[괴수물]]에 나올 법한 괴물들차럼 잔인하거나 멋있게만 보이게 하려는 작품들과는 달리 이 다큐멘터리는 극중 출연한 공룡들 및 주변의 다른 고생물들이 시창자들로 하여금 '''정말로 살아있는 동물들'''처럼 생생하게 느껴지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어떤 이들은 마치 제작진들이 타임머신을 타고 진짜 공룡 시대로 날아가서 다큐를 제작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이로 볼 때에 [[쥬라기 공원 시리즈]]가 공룡들의 인지도를 전세계적으로 올렸다면, 공룡대탐험은 그 인지도를 유지시킨 것뿐만 아니라 공룡들에 대해 [[고생물학]]적인 측면으로 관심을 가지게 하는 데에 기여했다고 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다큐멘터리의 OST를 담당한 작곡가 벤자민 바틀렛의 곡들 역시 본편의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는 이유로 호평받는데,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꼭 들어보는 것을 추천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