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룡족 (문단 편집) == 특징 == [[공룡]]을 모티브로 하는 종족. 분류상의 실제 공룡이라기보다는 흔히 인식되는 공룡 전반이 포함되기에 [[익룡]], [[어룡]], [[수장룡]][* 단, 이쪽은 해룡족으로 등장하는 경우도 많다.] 등도 공룡족으로 등장하며, 같은 이유로 [[조류]]는 [[비행야수족]]으로 분류되는지라 포함되지 않는다. 초창기부터 종족 단위의 지원 자체는 그럭저럭 있었지만 애니메이션 레귤러 캐릭터도 존재함에도 마땅히 주목할 만한 성능의 카드가 없어 비주류에 속하는 종족이었다. 티어권에 이름을 남긴 예는 [[에볼카이저 라기어]]의 소재로 쓰기 위해 공룡족 일반 몬스터가 [[레스큐 래빗]]과 함께 채용된 정도. 그러나 2017년 발매된 [[공수의 고동]]에서 각종 강력한 카드들이 등장하며 티어권에 안착하는 데에 성공했다. 특히 "자기 카드를 파괴해 어드밴티지를 버는 컨셉"이 [[진룡황]]과 [[룡성]]으로 인한 조합, 일명 [[진공룡성]]을 가능하게 했는데, 에볼카이저 돌카와 에볼카이저 라기어 및 원룡성 보우텐코우와 진룡황 V.F.D.의 준수한 집짓기 능력, 궁극의 전도 티라노의 돌파력 등으로 다양한 전개와 상황에 맞는 빌드 구축이 가능한 전개로 인해 공룡 위주의 덱이 2017년 상반기 최강의 덱으로 평가받았고, 끝내 진공룡성 덱이 2017년 세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2018년에는 2017년 10월 금제로 인해 예전만큼은 못한 채 티어권에 간간이 보이다가 10월에 [[썬더 드래곤(유희왕/카드군)|썬더 드래곤]]의 지원으로 인해 공룡족과 썬더 드래곤 카드군을 합친 공룡 썬더 드래곤 덱이 떠오르기도 했다. 2021년 4월 금제로 [[화석조사]]가 풀리고 [[스크랩(유희왕)#스크랩 랩터|스크랩 랩터]]가 등장하였다. 아무래도 다이놀피어 외 공룡족 테마들이 하나같이 약해서 사실상 공룡족은 다이놀피어를 제외하면 종족 지원 카드 위주로 굴러가는 하나의 카드군 테마나 다름없는 상황이다.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공룡 덱)] 공룡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대멸종임을 반영하여, 운석을 떨어트리거나 화산을 폭발시켜 필드를 날려버리는 카드가 4장이나[* [[쥬락 메테오]], 쥬락 임팩트, [[쥐라기 임팩트]], 대분화] 존재한다. 환신야수족을 제외하면 2021년까지 유일하게 [[아이돌 카드|아이돌 카드(유희왕)]]가 없는 종족이기도 했다. 아이돌은커녕 인간형 몬스터조차 찾기 힘든 카드군이었지만 [[다이놀피어]]의 발매로 환신야수족을 제외한 모든 종족이 아이돌 카드를 갖게 되었으며, 아이돌 가뭄 타이틀은 [[프린세스 인어|어류족]]에게 물려줬다. 화염족에 이어 화염 속성이 2번째로 많은 종족. 이는 에볼더, 쥬락 등의 덕이 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