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매도 (문단 편집) === 골드만삭스 무차입 공매도 사건 === 2018년 5월 [[골드만삭스]]에서 공매도를 할 때 일부 종목에 대해 무차입 공매도를 실시한 것이 발각되어[* 약 20여건의 일시적 결제 미이행이 발생했다.] 최종적으로 75억원의 과태료를 납부했다. 이 사건은 최초로 무차입 공매도 가능성을 공식 확인한 사건으로 알려져 있다. 기존 금융위원회의 입장은 무차입 공매도는 없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현재 시장 구조상 결제 미이행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무차입 공매도가 일어나도 알 수 없는 구조라 한다. 다만 2019년 상반기에 잔고·매매 모니터링 시스템이 도입될 계획이다. 증권 업계에서는 원천적으로 무차입 공매도를 막는 것은 ~~주식 거래를 막는 것 이외에는~~ 불가능하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공매도 과정을 전산화할 경우 불법적인 무차입 공매도가 원천봉쇄될 수 있고, 나름대로 제 앞가림한다는 나라들 중에서 '''공매도를 전산화하지 않은 나라는 한국과 대만 정도밖에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쉬쉬한다. 다만 주요 선진국들의 경우 정기적 감사 및 사후 발견 시 과징금을 내도록 하는 편이며, 일부 예외적인 경우에만 무차입 공매도를 허용하고 있다. 무차입공매도를 막는것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증권업체의 주장과는 달리 기술은 이미 나와있다. [[https://trufintech.io/|트루테크놀로지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21&aid=0005389314|'공매도 주식 거래 전산화' 트루테크 통한 대차거래 1000억 넘어]]]라는 핀테크 업체가 그 대표적인 예. 따라서 위와 같은 주장은 틀렸다고 볼 수 있다. 참고 자료 [[https://www.msn.com/ko-kr/money/topstories/%EA%B3%A8%EB%93%9C%EB%A7%8C%EC%82%AD%EC%8A%A4-%EB%AC%B4%EC%B0%A8%EC%9E%85%EA%B3%B5%EB%A7%A4%EB%8F%84-%EC%96%B4%EB%96%BB%EA%B2%8C-%EA%B0%80%EB%8A%A5%ED%96%88%EB%82%98%E2%80%A6%EC%82%AC%EA%B0%81%EC%A7%80%EB%8C%80-%EC%97%AC%EC%A0%84/ar-BBQbSUV|골드만삭스 '무차입공매도' 어떻게 가능했나…'사각지대' 여전]]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8061016594013279|[MT리포트] '없는 주식도 판다' 무차입공매도의 어두운 그림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