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매도 (문단 편집) == 대중매체 == 사람들의 인식을 반영해서인지 전반적으로 부정적으로 묘사된다. * [[도박마-거짓말 사냥꾼 바쿠]] 2장 행맨의 빌런 [[사다쿠니 잇키]]가 자신을 후원했던 아이디얼에게 이용당하고 있었다. 사다쿠니는 도박으로 딴 돈 약 10억 엔으로 미사일을 구입하여 도쿄에 있는 증권가에 쏠 계획이었다. 당연히 그랬다간 주가가 대폭락할 테니 아이디얼은 속셈을 숨기고 [[칼 벨몽드]]를 통해 미사일과 여러 무기를 제공한다. 그러나 [[마다라메 바쿠]]의 무력 담당 [[마루코]]가 미사일을 확보하고 [[카케로]]의 두령 [[키루마 소이치]]가 협력을 거부하는 바람에 실패했다. 하지만 칼에게 속은 마루코가 실수로 로켓을 쏴 버리는 바람에(…) 치안 문제가 부각됐으니, 기대했던 만큼은 아니지만 공매도로 수익을 챙겼을 것으로 보인다. * [[블러디 먼데이]] 테러리스트 오리하라 마야는 일본 주식을 공매도 후 수익을 얻기 위해 테러를 일으키려고 한다. 구체적으로는 [[중성자탄]]을 도쿄에 기폭시키려고 한다... * [[은과 금]] 세잔느를 둘러싼 대결 이후 주인공 [[모리타 테츠오]]와 동료였던 카와다가 분열하면서 잠깐 등장한다. 카와다가 갈라서는 대신 그 동안의 정이라며 '내가 말한 식품회사에 매도 주문을 넣어라, 주식이 없어도 증권회사에 돈을 맡겨두면 가능하다'라며 정보를 준다. 모리타는 이미 카와다의 욕심과 비인간성에 질려서 무시했는데, 2주 뒤에 해당 식품회사의 제품에서 독극물이 발견되면서 주가가 폭락한다. 그것도 [[식중독]]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청산가리]]를 주입하고 언론에 전화로 예고한 명백한 [[테러]]다. 작중 설명으로는 1주일 만에 30% 폭락했다고 한다. * [[흑우]] 다음 웹툰 주인공 유상훈이 자기 신장을 담보로 ghrn앤터주의 주식을 목표한 하한가로 떨어트리겠다면서 진행되는 스토리다. 작중 사룡 그룹은 앤터기업 ghrn에 작전을 쳐 대량의 주식을 공매도를 하였는데 막상 ghrn의 블랙 레인이라는 여성 그룹이 대박을 치자 ghrn은 낮추기로 한 주식을 오히려 상승시키려고 하고 배신을 때려버린다. 이 과정에서 유상훈이 10만원짜리 주식을 2만8천원으로 폭락시키기 위해 고분분투한다. * [[스쿨 오브 트레이드]] 요즘 인기있는 음료수를 파는 음료수 기업에 대해 주인공 치나미는 주식이 과대평가되었다고 평가한다. 친구 요시노 코마츠도 자기가 봐도 너무 올랐다고 생각하여 언젠가 하향 조정을 먹고 떨어질 것이니 공매도를 하고자 한다. 아직 미성년자라 공매할 수 없으니 '''부모명의를 도용하여 공매도를 친다.''' 정작 치나츠는 공매비중이 이상하다며 숏 스퀴즈(정확히는 숏커버링)를 노리겠다며 매입한다. 이후 음료수 기업이 대기업에 6억엔 출자받아 공매친 주식이 올라서 코마츠는 망해버렸다... 이 과정에서 차나츠는 20억 기업이 6억 출자 받았으니 주가는 30% 오른다는 기적의 계산법을 보여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