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상허언증 (문단 편집) === [[학력위조]] === * [[과학고등학교]]/[[외국어고등학교]] 등 명문 [[고등학교]]를 나왔다는 거짓말을 한다. * 혹시라도 밝혀질까봐 '명문고에 입학했다가 일반고로 전학갔다.[* 학생부교과전형이 있는 대학이 많았을 2010년대 초중반에는 이런 일이 있었다.]', '중간에 [[개명]]을 해서[* 진짜 이런 경우라면 자기가 알아서 먼저 옛날 이름을 밝힌다.] 출신 고등학교에서도 잘 모른다' 같은 말을 섞기도 한다. 이 문구가 나왔다면 [[학력위조]] 사기꾼일 확률이 꽤 높은 편이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 미국 [[명문대]]. 실제 사례는 [[천재소녀 하버드·스탠퍼드 동시 합격 사기 사건]] 문서 참조. * 진짜 [[동문]]에게 물어보면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학과 이름을 틀린다면 빼도박도 못할 사기다. 물론 학번과 학과 정도는 이미 머릿속에 생각해 놓은 경우가 많지만 '그 학교 학생이면 절대 쓰지 않을 약어' 같은 데서 미묘하게 차이가 갈린다. [[사회교육과]]라고 부르는지 사회교육학과라고 부르는지, [[사회과학대학]]을 사회대라고 부르는지 사과대라고 부르는지[* 예를 들어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은 서울대 학생들은 항상 사회대라고 부른다. 만일 서울대를 나왔다면서 사과대 운운한다면 거짓일 확률이 대단히 높다. 반대로 [[연세대학교]]는 사회과학대학을 사과대라고 하기 때문에 연세대 동문이라면서 사회대라고 하면 거짓일 확률이 매우 높다. 그리고 [[고려대학교]]는 사회과학대학이라는 이름의 단대가 아예 없다. 관련 학과들은 [[문과대학]], 미디어학부, [[정경대학]] 등에 분산되어 있다. 고려대 사과대/사회대를 나왔다고 하면 빼박 거짓.] 등등. --다만 인간관계가 괴멸적인 [[아싸(신조어)|아싸]] 같은 경우 진짜 학생이어도 틀리는 경우가 있다-- * 합격은 했지만 안 갔다[* 하지만 실제로 인서울 명문 사립 4년제 대학을 합격했으나 학비 때문에 집 근처의 [[지방거점국립대]]를 진학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기 때문에 섣부른 판단은 어렵다. 미국에는 [[하버드 대학교]]에 입학허가를 받았지만 집안 형편으로 인해 집 근처의 [[휘티어 칼리지]]로 진학한 [[리처드 닉슨]]의 사례가 있다.], 가정형편 등을 이유로 못 갔다 내지는 [[편입]] 제안[* 예체능 계열을 제외한 대한민국 대학의 학부편입은 일반/학사 모두 원서를 접수하고 대학의 전형 절차를 밟아 합격하는 방식이다.]이 들어왔다는 패턴도 있다. 예를 들어 [[아이비리그]] 대학을 전원 합격했지만 더 높은 대학을 가기 위해 안 가겠다던가[* 다만 [[다트머스 대학교]]나 [[브라운 대학교]]를 버리고 [[스탠포드 대학교]]나 [[MIT]]를 가는 경우는 실제로 흔하다.] --[[우주]]에 있는 대학교를 나왔나?--, 서울대학교에서 편입 제안이 들어왔다고 거짓말하는 식. * 합격은 했지만 안 갔다 - 2 : 전자처럼 학비 문제를 주장함에도 반대로 집에서 가까운 지방 4년제 사립대에 입학하는 경우다. 지방거점국립대학을 붙었지만 등록금과 학비를 아끼기 위해 집에서 가까운 지방사립 4년제를 장학생으로 진학했다고 주장하며 효자/녀이고 착한 사람 코스프레를 하는 경우가 있다. 부모님을 위해 양보했다며 어른들에게 떠든다. * [[약사]]는 약업신문에 [[약사 국가시험]] 합격자 명단이 나온다. 없으면 가짜다. * [[유학]]을 갔다 왔다는 사람이 [[외국어]]를 중급 수준조차 하지 못한다. 물론 "발음이 나쁘다, 원어민 고등학생 정도의 고급 외국어를 구사하지 못한다"는 정도가 기준이라면 미국 유학 갔다 왔어도 [[영어]] 유창하게 못 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닐 것이지만 [[미국]]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는 사람이 [[토익]]이 500점이라든지 이러면 어떤 이유를 대든 간에 의심을 많이 해야 한다.[* 토익 500점이면 논문 통과는 고사하고 미국 대학원 입시에 필수적인 [[GRE]]나 [[TOEFL]]도 공부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하지만 자기가 공부한 학문의 용어에만 익숙하지 영어 실력 자체가 좋은것은 아닌 사례도 많으니 일반 회화 실력만 가지고 섣부른 판단은 금물. * 해당 학교에 재학 중인 것 자체는 사실이지만 본인이 졸업한 상태라고 사기치는 사람들도 있다. [[성제준TV]] 참조. * 성적이 실제로 낮지만 성적이 높다고 주장한다. 구체적으로 수능 모의고사 점수를 조작하는 등의 사례가 있다. 가족이나 선생들로부터 예쁨을 받기 위해, 동급생들로부터 선망을 얻기 위해 하는 행동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틀린 문제를 지우고 재빠르게 맞는 문제라고 고쳐 적은 후 점수를 몇십 점 내지 백 점 가까이 올리며 실제 점수가 다르면 항상 [[OMR]]을 밀려 적었다고 한다. [[남보현]]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