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익광고협의회/작품 (문단 편집) === 주요 방송광고 작품 === [[1980년대]] 초중반, 공익광고협의회의 초창기 시절에는 적어도 그렇게 무서웠던 광고는 없었다. 화질이 낮아도 무서운 주제를 다루는 건 아니였다. 본격적으로 무서운 광고가 나온 건 [[198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 사이이다. 특히 [[1989년]]에서 [[1991년]] 사이와 [[2000년대]] 초반에는 정말 무서운 광고들이 많이 나왔다. 이 때 즈음이 88올림픽이 막 끝나서 서양 문물이 마구잡이로 유입되던 시기라 국내에서 쉽게 구할 수 없었던 마약류도 주변에서 암암리나 음지에서 거래되었다고 한다. [[1988년]] 노태우 대통령 취임 후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했던 이유도 있을 것이다. 괴기한 징글과 --해골--심볼, 무서운 주제가 시너지를 일으켰던것도 이 때부터다. 게다가 이 시기에는 아직 [[케이블TV]]가 있기 전이고 인터넷, 스마트폰, 유튜브, [[OTT]]도 없고 2000년대 초반은 인터넷과 케이블티비가 있긴 했지만 그렇게 대중화되지 않아 아침 시간대에, 특히 등교, 등원 시간대에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유일하게 지상파 방송 3사에만 방송되고 있던 시기였는데 그 프로그램을 시청하려고 광고를 보면서 기다리던 어린이들이 일부 무서운 공익광고를 접하게 되면서 아이들에게 공포감을 심어주는 일이 빈번했다. 이에 대한 문제점을 계속해서 지적받아 왔기 때문인지 2000년대 후반 이후로는 공포스러운 분위기의 공익광고는 점차 줄어들기 사작했다. 다만 무서운 광고 수를 줄이겠다는거지, 아예 없애지는 않았다. 특히 인터넷 테러와 사라집니다, 숨바꼭질은 '''상당히''' 무서운 광고였다. 다만 지친 사람들을 응원하는 내용, 안정감을 주는 내용 등의 광고의 비중이 높아졌으며, 엔딩 징글도 한 층 부드러워지고, 로고도 세련되게 교체되었다. 대신 [[보건복지부]]가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금연, 자살방지, 음주 등을 주제로 공익광고를 만들기 시작했는데 이게 상당히 섬뜩하고 무서운 내용의 광고가 많다. 특히 금연광고는 시청자들에게 '''담배에 대한 혐오감을 심어주기 위한 목적'''이 있다 보니 상당히 무섭게 만든다. 또한 이때 공익광고협의회가 무서운 광고를 많이 방영하지 않았다보니 금연광고가 더 무섭게 나오고 더 주목받을 수 있던 이유기도 하다. [[https://youtu.be/BPpzBCYWo34|무서운 공익광고 릴레이 1]] [[https://youtu.be/YxWBTMjQVG8|무서운 공익광고 릴레이 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