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익광고협의회/작품 (문단 편집) ==== 1989년: 마약추방 - 창살 ==== [youtube(1N9lK4HOT1Q)] > <혼잣말> 호기심 때문에... > <나레이션> 마약 사범 증가율 매년 300%. > 주부, 학생, 회사원에게까지 급속도로 번지고 있습니다. > 마약은 당신의 가족, 친구, 재산 모든 것을 빼앗아 갑니다. 당신의 생명까지도. > <자막> 마약사범 상담 전화 127 공익광고협의회 [[1989년]]의 마약 추방 광고인 창살. 세종문화라는 광고 회사에서 제작하였다. 88년쯤 서울올림픽 개최와 맞물려 해외 물품을 구할 수 있는 경로도 증가해 마약이 시중에 급속도로 깔렸던 시기였다. 소름돋는 배경 음악과 무미건조한 [[나레이션]], 더불어 [[폐인]]처럼 보이는 남자가 창살 안에서 몸부림치고 갑자기 손을 뻗어올리는 모습이 한편의 [[좀비 영화]]를 보는듯 하여 정말 괴기스럽다. 나레이션만 없애면 딱 호러 영화의 한 장면이다. 남자 얼굴이 정확히 안 보이는게 천만다행이다. 보시다시피 [[동영상]]의 [[썸네일]]은 맨 마지막 장면인데, 밑에 후술한 [[1991년]]의 [[광고]]처럼 이상한 효과와 함께 등장하는 커다란 견명조체의 자막과 흑백 ~~해골~~심볼[* 이 흑백 심볼은 2000년 산불 사진 광고에 다시 나온다. 그것도 맨 마지막 화면 중앙에! --지금봐도 무섭다.--], 또 자세히 들여다 보면 사람의 팔을 [[엑스레이]]로 투영시킨 모습이 괴기스러운 조화를 이루며 커다란 공포감을 몰고 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