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중전화 (문단 편집) == 공중전화카드 == || [[파일:e0005928_05021156.jpg|width=100%]] || || '''좌''': 자기식 전화카드/'''우''': IC 전화카드 || 공중전화카드는 자기식, IC식이 있었고, 선불카드로 국내전화용과 국제전화용이 있었다. 충전된 금액(액면)은 1986년에 5000원, 10000원귄의 2종류였으나, 1989년 3000원귄이 추가되고, 1991년 2000원권이, 1998년 주문자 전화카드 전용으로 1500원권이 추가되었으나, 2000년에 1500원권, 2007년에 2000원권이 폐지되었다. [[화폐 수집]], [[우표 수집]]과 함께 대표적인 [[수집]]의 대상이 되었고, 예전에는 수집가를 대상으로 한 공중전화카드도 발매되었다. 하지만 정보화와 휴대전화의 보급으로 공중전화의 필요성이 낮아지자 관련 수집가를 찾아보기 어렵게 되었다. 주문자 광고가 들어간 마그네틱 전화카드는 1991년 7월부터 2009년까지, IC 전화카드에 주문자 광고가 들어간 것은 2000~2003년 발행이 되었다. 공중전화카드는 [[86 아시안 게임]], [[88 서울올림픽]]을 대비하여 발행된 것이 시초이며, 1986년 9월에 발행된 최초의 공중전화카드 도안 5000원권 따릉이, 10000원권 승무, 1987년12월에 '88 서울올림픽 마스트 호돌이와 태극문양을 소재로 5000원, 10000원권 각 3종이, 1989년11월에 3000원권 [[무궁화]], 5000원권 [[설악산]], 10000원권 [[봉산탈춤]]을 소재로 발행이 되었다. 일반 마그네틱 전화카드는 1990년까지 식별기호가 없다가 1991년부터 O, 주문카드는 C를 붙이고, 1995~2009년에는 마그네틱을 의미하는 M을 추가하여 MO, MC로 발행하였으나 2000~2006년 발행된 것들 중에서 주문카드가 아닌 일반카드임에도 불구하고 MC로 시작되는 것들이 많다, 대표적인 것으로 동물, 금강산, 핑클, 분재, 세계의 전통문화 시리즈. 최악의 디자인 카드라면 1999~2000년에 발행된 이른바 '홍익회 모델카드'로 한국통신에서 주문카드의 일종인 모델카드(108종이 있었고, 22번 '주민신고'라 관공서를 제외하고는 기업이나 개인이 주문할 일이 없었고, 23번 '희망찬 1993'인데 1993년이 지나서 쓸 일이 없던 모델카드, 특이 모델로 21번 무명(그냥 하얀색), 102번 금색, 103번 은색)에서 22, 23, 104번 (팡파레) 카드를 제외한 105종의 모델카드에 홍익회 로고를 박아넣은 것으로 홍익회가 이런 뻘짓만 안 했으면, 재고 모델카드는 그냥 도안으로만 일반에게 시판되었을 것으로 확실한데, 홍익회가 당시의 전화카드 수집가들에게 "철도여행의 파파라치"라는 욕을 먹었던 이유. 104번 모델도안이 홍익회 모델카드에서 빠진 이유는 미스터리... IC 일반전화카드(뒷면 식별기호 IO로 시작) 는 1994년에 3000원, 5000원, 10000원의 3가지 액면으로 하여 2002년까지 발행이 되어 2001~2002년 IO로 시작되는 IC 일반전화카드는 5000매, 10000매 발행된 것이 많으며, 마그네틱 공중전화카드도 2000~2006년에 5000매, 10000매 발행된 카드들이 20여종 있다. IC 공중전화카드는 2003년에, 마그네틱 공중전화카드는 2018년에 발행이 중단되었고 2010~2017년 것은 액면별로 다른 도안 3종을 번갈아가며 발행하여 인기가 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