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직적격성평가 (문단 편집) == 이 평가를 활용하는 시험 == 이 평가를 활용하는 시험의 종류는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 필기시험,[* 지역인재 7급 시험은 전국 각지의 대학교에서 추천받은 약 400여 명의 지원자 중 90여 명을 PSAT와 서류전형(공인영어성적,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필수)에서 1차적으로 선발하고, 최종적으로 80여 명을 선발해 1년간 견습 후 정식으로 7급 공무원으로 임용하는 제도다. 대학교별로 4~6명만 응시할 수 있으며, 동일인 재추천이 금지되어 기회가 단 한 번만 주어진다는 바늘구멍의 명성을 떨치고 있다.]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시험,[* 2021년 도입되었다] 입법고시(국회공무원 5급 채용시험), [[국가공무원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이 있다. 국가공무원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지역인재 7급의 경우 같은 날 같은 문제로 치른다. 인사혁신처에서 5급 공채 등, 국가직 7급 공채, 민간경력자채용에 쓰이는 2개 종류의 PSAT[* 2022년부터 민경채 외 7급의 문제가 통일되었다.]을 출제하며, 입법고시 PSAT은 국회사무처가 출제한다. 3종류의 PSAT이 존재하는 셈이다. 일반적인 난도는 입법고시 > 5급 공채 등 > 국가직 7급 공채[* 인사혁신처 출제 모의평가 및 2021 기출 기준으로 난도가 5급을 10, 민경채를 1이라 하면 7급은 7정도로 볼 수 있다. 덕분에 민경채로 공부했던 사람들이 피를 봤다.] >= 민간경력자 채용시험 순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