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직적격성평가 (문단 편집) === 입법고시 === || {{{#ffffff 연도}}} || {{{#ffffff 일반행정}}} || {{{#ffffff 법제}}} || {{{#ffffff 재경}}} || {{{#ffffff 사서}}} || || 2007 || 79.16 || 70.83 || 81.66 || 미선발 || || 2008 || 79.16 || 70.83 || 79.16 || 미선발 || || 2009 || 72.50 || 67.50 || 73.33 || 미선발 || || 2010 || 72.50 || 65.83 || 73.33 || 미선발 || || 2011 || 71.66 || 65.83 || 72.50 || 64.16[* 최종 1명 선발(즉, 1차시험에서는 최대 10배수인 10명까지 합격가능)에 1명만이 평락(평균 60점 이상) 및 과락(과목당 40점 이상) 기준을 넘겨 통과하였으므로, 실질적인 커트라인은 60점.] || || 2012 || 70.00 || 62.50 || 70.83 || 미선발 || || 2013 || 64.17 || 60.00[* 즉 과락이나 평락만 아니면 합격할 수 있었단 소리. 실제 시험 통계를 보면 법제직 응시자 634명 중 과락 및 평락을 넘긴 인원이 18명으로 선발인원의 4.5배수에 그치며 응시자의 97.2%가 평락조차 못넘겨 탈락하는 사상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 64.17 || 합격자 없음[* 선발예정자 1명이었으나, 응시자 전원이 과락 또는 평락.] || || 2014 || 60.00 || 60.83[* 컷이 60.83이나 1차 합격자가 5명밖에 되지 않았다. 응시자 491명 중 5명을 제외하곤 모두 최소평균기준을 넘기지 못했다.] || 60.00 || 합격자 없음[* 선발예정자 1명이었으나, 응시자 전원이 과락 또는 평락, 2년 연속.] || || 2015 || 80.83 || 75.00 || 83.33 || 64.17 || || 2016 || 82.50 || 77.50 || 84.17 || 미선발 || || 2017 || 75.83 || 69.17 || 77.50 || 60.00 || || 2018 || 82.50 || 75.00 || 83.33 || 미선발 || || 2019 || 80.83 || 70.00 || 80.00 || 61.67 || || 2020 || 80.83 || 70.00 || 80.00 || 미선발 || || 2021 || 60.00 || 합격자 없음[* 선발예정자 3명이었으나, 응시자 전원이 과락 또는 평락.] || 60.00 || 61.67[* 선발예정자 1명에 1명만이 평락(평균 60점 이상) 및 과락(과목당 40점 이상) 기준을 넘겨 통과하였으므로, 실질적인 커트라인은 60점.] || || 2022 || 73.33 || 65.83 || 73.33 || 미선발 || 행정고시와의 커트라인 차이에서 알 수 있듯이, 입법고시의 난이도는 행정고시와는 비교불가인 수준이며, 특히 2009년 이후로 미친 난이도의 경향이 심해졌고, 2012년만 해도 역대 커트라인이 최저였는데 바로 다음 해인 2013년에 정점을 찍었다.[* 다만 2020년대 기준으로 그 당시 2013년 이전의 기출문제를 보면 많이 쉬운 수준이기는 하다. 이 문장 자체가 당시 시험친 사람의 입장이라 지금의 평가는 또 다를 수도 있다. 이는 다른 시험도 마찬가지지만. 다만, 2013년 입시는 2020년대에서도 헬이다] 행정고시와 입법고시의 응시자 풀은 사실상 동일한데[* 다만 최근 몇 년간 입법고시 1차시험 일정이 5급 공채 1차시험 이후로 밀리면서 2차공부에 집중하는 경우 입법고시에 응시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입법고시 선발 인원이 5급공채 행정직의 1/10 미만 수준이고 그나마 최종 선발 인원의 12~15배수 정도를 1차로 선발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컷은 입법고시가 더 낮다. 2014년 난이도는 또 다시 올라가 전 직렬 면평락 = 합격이라는 대기록을 쓰고야 말았다. 사서직은 2년 연속 합격자가 나오지 않았고 모든 직류에서 평락율이 90%를 넘겼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2013-14년의 극악한 난이도가 잘못됐다고 판단했는지[* [[석치수]] 강사의 말에 의하면 2010년 입법고시 당시에도 PSAT이 이보다 어렵게 나올 수는 없다고 평했는데 14년까지 갈수록 어려워져 많은 수험생들을 충격에 빠뜨렸다고 한다.]--사서직 충원은 해야할거 아냐-- 2015년에는 행정고시보다 조금 높은 난이도로 출제하여 컷이 대폭 뛰었다. 2016년에는 작년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어 약간 오른 수준이었다. 2017년 다시 불피셋으로 돌아갔다. 직렬별 커트라인이 평균 7~8점 하락. 사서직은 면평락=합격을 기록. 2018년은 언어논리는 지문이 다소 길었으나 무난한 난이도로 출제되었으며, 자료해석은 17년도 입법고시 보다는 쉬웠으나, 계산의 양이 많고 까다로워 시간이 매우 부족하였다고 평가된다. 또한 상황판단이 퀴즈 위주로 출제되며 시간을 굉장히 잡아먹어 13, 14와 더불어 역대급 난이도로 평가되기도 한다. 헌법은 작년보다 더 어려워져 고득점을 하고도 헌탈하는 경우가 가끔 생기고 있다. 2020년에는 역대급 난이도의 상황판단이 출제되었다. 2021년에는 2013년과 2014년도에 버금가는, 혹은 그 이상의 난이도를 보여주어[* 헌법도 상당히 어렵게 출제되어 수험생들의 멘탈을 부수기에 충분했다] 면평락 = 합격이라는 대기록이 다시 한 번 이루어지고 말았다. 2022년에는 전년도의 난이도를 의식해서 난이도를 다소 낮추어 원래 수준대로 회복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