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직적격성평가 (문단 편집) === 3세대 강사 === 수험생으로서 PSAT에 합격 경험이 있으며, 1, 2세대 강사들의 강의를 듣거나 그들의 컨텐츠를 접함으로써 체계적으로 공부해본 적이 있는 세대이다. 그렇기에 옛 강사들의 카피캣 성향이 보일 정도로 비슷한 스킬이나 접근법을 구사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조훈(강사)|조훈]] 강사는 대놓고 [[석치수]] 강사의 책으로 공부해서 그의 아이디어를 이어받았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이전의 컨텐츠에 본인들의 강점인 실전성을 더해서 2세대 강사들의 약점을 파고드는 식으로 자신을 알리는 경향이 있다. 3세대 강사들의 경우 자신들의 합격 경험이 최소 3번 이상이기 때문인지 대체로 자신들이 PSAT을 직접적으로 공부한 경험을 토대로 현실적인 공부법을 많이 이야기해주는 편이다.[* 1~2세대 강사들에 불만이 있는 수험생들은 수업에서 하라고 했는데도 성적이 오르지 않거나 떨어지는 이유 중 하나가 이런 것에 있다고 이야기한다. 대표적으로 1~2세대 강사들은 강사들과의 알력다툼 때문이지는 몰라도 타 강사의 모의고사도 풀어야 한다고 이야기하지 않으며 이를 모르는 사람들은 모의고사 강의 때만 그 강사의 모의고사를 볼 뿐 '''기출만''' 보다보니 적응력이 떨어져 결국 평균 80점 이상의 성적을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대신 3세대 강사들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가시적인 성과가 큰 편이다.] 특히 1~2세대 강사들과 달리 3세대 강사들은 대체로 PSAT에서도 본인이 가르치지 않은 과목까지도 최소한 합격에 지장이 가지 않을 정도로 공부했기 때문에 그 다른 과목에 대한 조언들도 믿을만한 편이며[* 2세대의 모 강사는 본인 수험생 시절에는 본인이 가르치는 과목만 열심히 하고 다른 과목은 공부를 소홀히 해서 그 과목들에 대해서는 전문성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강사가 되자마자 본인이 가르치지 않는 과목에 대해서도 자기 수강생이 본인이 하라는대로 안한다고 윽박질러서 그 말을 충실히 들은 수강생들이 다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br]물론 메인과목도 현실적이지 못한 방법으로 공부시키느라 그런 결과를 일으키는 다른 사례들도 있었다.], 2차까지도 심도있게 공부했거나 2차까지 합격한 사례들이 많기 때문에 수업 이외의 이들이 말하는 공부법은 꽤나 현실적용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또한 1~2세대 강사가 못해주는 컨텐츠들도 많이 만들고, 그 과정에서 책을 많이 내는 경향도 크다. 대신에 모의고사 문제의 경우에는 본인이 문제를 만들기보다는 외주를 많이 맡기는 편이다.[* [[이지은(강사)|이지은]], [[조훈(강사)|조훈]], [[신성우(강사)|신성우]] 강사처럼 본인이 직접 만드는 문제의 비중이 높은 강사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외주의 비중이 더 높은 편이기는 하다] * 언어논리 - [[신성우(강사)|신성우]], [[고병빈]], [[주이재]], [[이수민(PSAT)|이수민]] * 자료해석 - [[윤진원(강사)|윤진원]], [[조훈(강사)|조훈]], [[이지은(PSAT)|이지은]], [[김은기(강사)|김은기]], [[도정우]] * 상황판단 - [[최원석(강사)|최원석]], [[이지은(PSAT)|이지은]], [[전진명]], [[도정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