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과일주 (문단 편집) == 과일을 담가 숙성시킨 술 == Fruit infused Liquor. 소주나 기타 이미 완성된 술에 과일을 담가 만드는 방법이 있다. 담가 만드는 종류는 [[매실]], [[복분자]], [[가시오가피]], [[오디]], [[살구]], [[산딸기]], [[대추]] 등 여러 종류가 있다. 이러한 과일주는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담글때 사용할 대량의 술과 과일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난이도도 매우 쉬운편. [[맥주]]의 기원도 고대 [[이집트]]에서 비록 과일은 아니지만 보리를 술에 담가 숙성시키는 것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보통 취미 삼아서 담그는 경우가 많다. 특히 21세기 들어 웰빙 열풍을 타고서 남녀 가리지 않고 유행이 퍼졌다. 한국에서 가장 대중화된 것은 [[매실주]]라고 할 수 있다. 과일주 열풍이 불기 전부터 솜씨 좋은 주부들은 매실주를 담그는 경우가 많았다. 과일 덕분에 상큼하면서도 달짝해서 먹기에 부담이 없으나, 술이라는 건 변하지 않는다. 또한 '''도수가 높다'''. 막 먹다가는 훅 가는 수가 있다. 특히 불순물 덕분에 과음했을 경우 숙취가 훨씬 심하기 때문에 적당한 선에서 자제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간편하게 과일주 분위기를 낸답시고 여기다가 오렌지주스~~[[스크루드라이버(칵테일)|어 이건...]]~~나 초록매실을 타서 흔들어 마시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경우 과음하면 정말 내일 또는 그 모레를 장담할 수 없게 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담금주]] 문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