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문단 편집) == 개요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장. 주로 우편업무를 관장하였던 [[체신부]] 시절에는 한직으로 보는 시각도 있으나 당시에는 [[인터넷]]도 없는 시절이라 전국의 [[우체국]]을 통해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4030800209111003&edi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4-03-08&officeId=00020&pageNo=11&printNo=22449&publishType=00010|우편 검열]]이라는 치트키로 정보력을 지닌 기관이었기 때문에 체신부장관도 마냥 한직은 아니었다. 과학기술은 지속적인 투자가 중요하다는 명분을 외칠 수 있었기에 과학기술처나 과학기술부장관도 영향력이 지속적으로 커졌고[* [[국민의 정부]] 시기에는 부처 서열 17위인 과학기술처가 과학기술부로 승격하면서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112550|단숨에 서열 8위]]로 뛰어오르기도 했고, [[참여정부]] 때처럼 [[대한민국 부총리|부총리]] 겸임까지 하던 시절이 있을 정도다.], 체신부가 정보통신부로 바뀌면서 [[전화]], [[방송]]을 넘어 [[휴대폰]], [[인터넷]]으로 확장되고, [[삼성전자]] 등의 활약으로 정부 역할의 필요성 등으로 인해 정보통신부장관 자리는 가면 갈수록 요직이 되었다.[* [[정보통신윤리위원회]]라는 기관이 있었기 때문에 검열 기능까지 가지고 있었다.] 두 기관이 합쳐진 현재[* 실행되지는 않았지만 과거 [[국민의 정부]]에서 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처를 통합하여 [[http://legacy.h21.hani.co.kr/h21/data/L980106/1p3w160b.html|정보과학부]]를 신설하는 떡밥이 돌긴 했었다. 당시엔 [[외환위기]] 여파로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8021700329104001&editNo=40&printCount=1&publishDate=1998-02-17&officeId=00032&pageNo=4&printNo=16358&publishType=00010|정부조직 축소]]에 중점을 두긴 했었다.]는 덩치까지 거대해져 목소리가 커지고, 미래 먹거리 발굴차원에서라도 예산을 늘릴 명분은 깔고 가는 기관이라 산하기관도 많고, 장관도 상당히 요직이다. 퇴임 후 산하 [[공공기관]]이 아니더라도 [[과학기술]] 및 [[정보통신]] 분야 각종 기관/단체 및 [[삼성전자]]나 [[LG전자]], [[네이버]], [[넥슨]] 등 IT기업 등 민간분야로 진출할 수도 있다. [[정무직공무원]] 성격상 [[정치인]] 출신[* 대부분의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이 [[대전]]에 있을 정도로 과거 대전을 과학분야로 어마어마하게 밀어줬기 때문에 대전을 비롯한 [[충청도]] 출신 [[대한민국 국회의원|국회의원]]들이 [[지역구]]에 있는 과학기술 관련 공공기관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어 선호하는 경우도 있다.]이 장관이 될 수도 있고, [[과학자]] 출신이나 관련 민간 기업에서 근무하던 사람이 앉는 경우도 있다. [[과학기술]]과 [[정보통신]]을 아울러 관장하게 된 [[미래창조과학부]] 시기부터 양쪽에 접점이 있는 분야인 [[전기공학|전기]]/[[전자공학|전자]], [[IT]] 계통 전공자들이 장관직을 맡아오고 있다([[최문기]](전자공학)-[[최양희]](전산학)-[[유영민]](IT)-[[최기영]](전기공학)-[[임혜숙]](전기컴퓨터공학)-[[이종호]](전자공학)).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