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과학동아 (문단 편집) == 여담 == * 2015년 12월호에는 [[마리오 시리즈]]의 [[피치공주]]가 등장했다. [[http://blog.naver.com/wh_ans_tjr/220566078846|#]] * 규모가 있는 프랜차이즈 [[학원]] 중에는 대기실에 '''90년대 과학동아를 잔뜩 쌓아놓은 경우가 많다.''' 이런 걸 보면서 과거와 현재의 기술차이를 눈여겨보거나, 자녀의 사교육을 위해 온 어머니/아버지일 경우, 광고나 신기술[* 그 당시 신기술. 신기술이라 해봐야 예를 들어 [[윈도우 95]]나 벽돌폰(...)에서 인터넷을 쓰는 방법을 찾는다거나 하는 거밖에 없었다.]을 보며 추억을 되새길 수 있다. * 문서 개요에 쓰여 있듯, 현존하는 [[대한민국]] 과학잡지 중 가장 오래된 잡지이다. 2022년 현재 창간된 지 무려 36년째다. ~~버텨줘서 고맙습니다.~~ 발행처인 동아사이언스는 과학동아 발간 외에도 과학 전문 인터넷 매체로 자리매김하여, 사실상 [[대덕넷]](헬로디디)과 함께 한국 과학 매체의 양대산맥으로 자리하였다. ~~YTN : 야, 우리도 껴줘!~~[* YTN 사이언스도 나름 선방은 하고 있는데 이쪽은 온라인 매체라기보다는 방송채널에 특화되어 있는지라 인터넷 기사는 방송소스를 기반으로 한다. 그리고 방송 쪽에서는 질과 양에서 이 분야의 '''공룡''' KBS가 있다. 사실 방송창구가 없어서 그렇지 기자 인력의 뎁스로는 KBS를 따라갈 국내 언론은 없다시피하다. 거기에 YTN과 MBC가 최근(2020년대) 들어 점차 명함을 내밀고 있는 형국. 특히 MBC는 예전부터 [[김동완]] 이래 기상 분야에 강점이 았었고, 현재도 기상캐스터 출신 현인아 기자가 과학기상팀을 맡으며 기후위기 보도에 강점을 보인다. 반면 SBS나 연합뉴스TV는 기자 수가 적어서 그런지 타 부서가 과학분야를 파트별로 겸임하고, SBS는 과학분야 전문인력이 있으나 연합은 통신사 특성상 전문적으로 파는 기자보다는 사회사건 측면에서 접근한다. 종편은.... 말을 말자.(...)] * 정기구독신청 및 과월호 구매는 DS스토어에서 [[https://dsstore.kr/]] 구매 가능하다. [[분류:과학잡지]][[분류:동아일보]][[분류:1986년 출시]][[분류:대한민국의 잡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