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과학선 (문단 편집) === [[협동전 임무]] === * 적 등장 공세: [[습격단]], [[전쟁 기계]], [[클래식 보병]], [[클래식 기계]] 협동전에서는 [[로리 스완/협동전 임무|스완]]이 사용한다. 스완의 과학선은 나노 수리, 방사선 기능이 아이콘은 상당히 다르지만 건재하다. 나노 수리는 에너지 소모를 없애는 연구가 별도로 있어서 에너지를 온전히 스킬 사용에 퍼부을 수 있다. 방사선은 원본의 30초간 초당 8 피해에서 25초간 초당 10피해로 살짝 강화되었다. '''적으로 나오는 과학선도!''' 또한 13렙에는 스 1 시절의 방어막을 시전하는 업그레이드가 해금된다. 방어막의 에너지 소모량은 50으로 저렴하지만 쿨타임이 있어서 에너지를 쌓아뒀다가 난사는 힘드니 주의. 한 가지 단점이라면 느린 이동 속도. 2.0이라는 이동 속도는 토르를 제외한 그 어떤 유닛보다 느리기 때문에 항상 현장에 한 박자 늦게 도착하게 된다. 스완 부대가 전체적으로 느려서 발은 맞출 수 있지만 기본 속도도 꽤 빠르고 순간이동이 가능한 [[헤라클레스 수송선]]이나 망령을 이용할 경우에는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냥 수리 요원이면 모르겠지만 과학선은 스완의 유일한 탐지기 유닛이라 은폐 유닛을 상대할 때는 심히 거슬린다. 또한 변변찮은 무기도 없어서 f2로 끌고다니면 다른 탐지기 계열 유닛들과 마찬가지로 적진 한가운데로 개돌하기도 하니 주의해서 운영해야 한다. 위신의 등장으로 운영 난이도가 좀 더 낮아졌는데, 3위신 한정으로 과학선이 헤라클레스 수송선과 똑같이 워프를 한다(!). 터지지 않게 관리만 잘 한다면 느린 속도 때문에 제때 서포트를 받지 못해 비싼 메카닉 병력이 터져나갈 일은 없게 되었다. [[이곤 스텟먼/협동전 임무|스텟먼]]은 과학선을 개조한듯한 유닛인 영웅 유닛 개리를 사용한다. 외형만 따온만큼 과학선과는 완전 다르며 애초에 스텟먼 자체가 저그로 분류 되어있다. [* 다만 개리가 슈퍼 개리로 업그레이드 하면 원본인 과학선처럼 탐지기가 달려있다. 무인 과학선이라고 보면 좋을듯?] 적이 테란일 때 적군으로도 나온다. 적 기지에 짱박혀있거나 공세에 포함되어 쳐들어오는데 툭하면 아군 생체 유닛들에게 방사능을 걸고 튀는 데다가 죽어가는 적에게 방어막을 씌워 슈퍼 세이브를 시전하는 등 게임 내내 유저들을 엿먹인다. 미사일을 난사하는 밤까마귀의 악명이 높아서 그렇지 생체 유닛 한정으로는 추적 미사일 쓰는 밤까마귀 못지않게 재수 없는 유닛. 방사능 오염 소모 에너지도 적어서 이걸 그대로 살려보내면 또 쓰려고 오므로 가급적 격추시키도록 하자. 공세에 포함되는 과학선은 기계 유닛 의무관 느낌으로 넣었는지 중후반에는 공세마다 한 줄씩 나오기 때문에 생체 유닛을 굴리는 사령관은 미칠 노릇이다. 방사능의 에너지 소모량이 적은데도 한두 번 쓰고 만다는 것이 다행이지만 과학선 숫자가 두 자리에 달해서 방사능 한 번씩만 써도 노답이라 자비로움(?)이 딱히 체감되지는 않다. 밤까보다 체력이 높고 자날 시절처럼 경장갑이므로 점사해서 제거하기도 쉽지 않고, 오히려 서로 방어막 걸어대고 수리까지 하므로 굉장히 재수 없는 유닛. 물론 모든 유닛이 기계인 사령관에겐 그냥 호구. [[카락스]]는 아예 뺏어서 자기 유닛 힐러로 써먹기도 한다. 근처의 치료가능한 아군 유닛이 있으면 치료하러 가는 도중, 치료하는 도중에는 방사선을 걸지 않으므로 케리건 같은 좀 튼튼한 유닛으로 좀 피를 깎아두어 치료를 유도하는것이 좋은 대처법이다. [[안갯속 표류기]] 맵에서는 과학선의 모델링을 수정한 스텟먼의 채취 로봇으로도 등장한다. 위쪽에 있는 안테나 접시가 사라져 있으며, 지상 유닛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