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곽청아 (문단 편집) == 2차 창작 == ||<-10> '''{{{#white 역대 [[동방 위키 인기투표|{{{#white 동방 위키 인기투표}}}]] 캐릭터 순위}}}''' || ||<-10> '''{{{#5aaeff 곽청아}}}''' ||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10회''' || ||<-8> - || 40위 || 45위 || || '''11회''' || '''12회''' || '''13회''' || '''14회''' || '''15회''' || '''16회''' || '''17회''' || '''18회''' || '''19회''' || - || || 49위 || 54위 || 56위 || 60위 || 61위 || 59위 || 59위 || 58위 || 60위 || - || 요시카와 같이 보스전을 치르는 이른바 1:2 핸디캡 매치로 요시카와의 커플링은 확정일 듯. 기본적으로 주종 관계, 더불어 주인인 청아가 자신의 생사여탈권까지 갖고 있는 상대인데도 말을 트고 지내는 등, 상당히 친밀해 보인다. 요시카 역시 레이무가 "한 번 졌으면 한 번 쉬어야 한다"며 룰 위반이라고 툴툴댔지만 들은 척도 않고 무시한 걸 보면 뭐가 어쨌든 주인을 지키고 명령에 따르는 게 최우선 사항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듯하니 이 둘의 커플링은 거의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주로 주종이나 모녀, 자매 관계로 그려지는데 가장 메이저한것은 모녀관계로 청아쪽이 요시카의 엄마로 그려진다. 또한 선인 vs 불량 선인 구도인 [[이바라키 카센]]과도 대립 내지 커플링이 있다. 카센도 속을 알 수 없는 등 수상한 캐릭터로 그려지긴 하지만 카센은 일단 공식상 '환상향에 몇 없는 제대로 된 선인'인데다 [[시키에이키 야마자나두|염마님]]과 같이 올바른 설교 캐릭터로 가는 느낌이기에, 기본 설정 자체부터 꽤나 [[답이 없다|답이 안 나오는]] 청아의 악행에는 비할 바가 못 된다. 카센이 2~3화 정도에서 보여준 흑막스러운 느낌도 점점 사라져 가고 있고. 그런데 청아는 아예 종족명에서부터 ''''邪''''자를 쓰고 있으니. 더불어 실질적인 신령묘의 '''[[만악의 근원]]'''이기까지 하다. 주요 보스 캐릭터(5면 중보스와 보스, 6면 보스)들은 모두 사실상 '''그녀가 꼬셔서''' 이런 일을 겪게 된 자들이다. 더욱이 [[동방구문구수]] 권말 인터뷰에서 ZUN이 의미심장한 말을 한지라 기정사실화. 카센과의 커플링 가능성과 관련하여 재미있는 점은, 설화 내에서 청아가 가장 동경하고 있던 선인이 도교 [[팔선]] 중 한 명인 [[하선고]]인데, 이 하선고의 일본식 독음이 '''카센'''코이며 [[교고쿠 나츠히코]]가 쓴 소설의 등장인물 중에 바로 이 하선고를 모티브로 한 '''카센'''코('''華仙'''姑) 처녀라는 점술가가 있다는 점이다. 여기에 카센의 선인으로서의 이름이 이바라'''카센'''(茨'''華仙''')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레이무의 패러렐 엔딩에서, 레이무가 --반찬도 없이 맨--밥 먹는 중 벽을 뚫고 불쑥 나타나 '''당신에게 [[도(사상)|도]]를 전해드리고 싶습니다'''라는 대사 때문에 '''[[도를 아십니까]]'''로 네타화할 것 같은 조짐이 보인다. 마리사 역시 잠시나마 선인이 되겠다고 수행을 시작한 것도 청아의 설득 때문. 사실 미코를 쓰러뜨린 강함 때문에 접근했다고 한다. 애초에 미코에게도 접근한 이유가 장래가 유망하고 능력이 뛰어난 천재였기 때문인 걸 보면 강한 사람이 취향인 것뿐일지도. 통칭이 청아 '''냥냥'''이라서 [[네코미미|고양이 귀]]를 하고 나오는 팬아트가 많다. 상술했듯 냥냥이라는 호칭 자체는 '청아 아씨'라는 뜻이지만. 신령묘 발매 이후 동인계에서는 '''상당히 맛이 간''' [[거유]] 누님계 캐릭터로 여겨지고 있다. 신령묘에서의 ~~겉으로만~~ 청순한 외모, 선녀다운 복장과 공손한 말투에 대비되는 [[색기]] 넘치는 외모와 행동을 보여주는 캐릭터로 고정되었으며 가슴도 [[토요사토미미노 미코]] 산하의 캐릭터들 중 가장 큰 편으로 그려지고 있는 중. 공식 [[유부녀]]인 데다 캐릭터의 특징까지 맞물려 성인향 팬아트에서는 [[치녀]]로 나오는 게 대부분. 감주전에서 [[순호|같은 중국 출신 유부녀 동지]][* 서로 대비되는 점은 순호는 죽은 자식에 대한 복수를 갈고 있다면 곽청아는 가족을 버렸다는 점이 있다.]가 등장했지만 서로 엮이는 일은 적다. 엮일 소재라고 해봐야 [[에비스 에이카]]의 등짝을 노리다가 순호한테 털리는(...) 구도가 대부분. 이쪽도 제대로 못돼먹은 인물이긴 하지만, 후속작 [[동방휘침성]]에서 이를 능가하는 캐릭터 [[키진 세이자]]가 나왔다. 단 청아는 기본적으로 요괴를 배척하며 강자를 좋아하는 데 비해 이쪽은 약한 소인배 요괴라 궁합이 별로 좋지 않을 듯. 여하튼 세이자가 뼛속까지 절대악의 풍모를 보이기도 하고 감주전에서도 설정상으로만 있는 [[상아(동방 프로젝트)|상아]] 또한 설정을 파면 만만찮은 악당인지라 요즘은 갈수록 그 위상이 떨어져서 최근엔 [[쿠파]], [[디디디 대왕]], [[닥터 와일리]] 같은 개그계 악당으로 굳어지고 있다. 동인 쪽에서 요시카를 일종의 부하처럼 옆에 붙여놓는 묘사를 할 때가 잦은데, 여기서 머리 좋은 보스 + 조금 멍청한 조수의 구도를 연상하기 쉬운 것 또한 이유가 될 것이다. 공식 작품에서의 묘사를 보면 요시카는 묘렌사 묘지에 상주하고 있고, 곽청아는 신출귀몰하게 이곳저곳 출현하는 경우가 많아서 별로 붙어다니지는 않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