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곽청아 (문단 편집) === [[동방구문구수]] === ||[[파일:thSoPM_Seiga_Yoshika.png|width=300]]||[[파일:thSoPM_Seiga.png|width=500]]|| 인간 우호도가 매우 높음에도 악평이 가득. 강한 사람이나 강함을 추구하는 인간을 좋아하지만, 제멋대로인지라 금방금방 떠나간다고 한다. 사방에 벽을 뚫고 다니지만 물욕은 없어 도둑질은 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붕붕마루 신문에 따르면 [[키리사메 마리사|산타로 분장하고 남의 집을 터는 모습]]이 사진으로 찍혔다. --애초에 능력부터가 딱 [[대털]]에 좋은 능력이다-- [[후라리]] 등은 이를 두고 "물욕 없다고 하면서 도둑질하는 놈의 말은 못 믿겠다. 인간 우호도 높다고 해놓고 등쳐먹는 놈 아냐?"라는 해석을 내놓기도. 의외로 제자뻘인 [[토요사토미미노 미코]]와 사이가 그다지 좋진 않고, 따로 노는 분위기. 미코 역시 뱌쿠렌과의 대면에서 뱌쿠렌이 청아를 비판하자[* 뱌쿠렌은 "그렇게 행동하다가는 '''다름아닌 나한테 퇴치당할지도 모르겠다'''"는 발언까지 했다.] 뱌쿠렌에게 반박하는 한편 청아는 '''"스승은 스승이지만 반면교사"'''라는 식으로 얘기하면서 행실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평했다. 또한 마리사에게 [[날개옷]]을 도둑맞았었다는 것이 언급되었다. 그런데 마리사는 자기가 청아한테서 훔친 날개옷을 청아가 벽을 뚫고 나타나 되찾아간 것을 "(내가 훔쳐서 내 것이 된 날개옷을) '''청아가 훔쳐갔다'''"면서 징징거렸고, 이에 청아를 놓고 날카롭게 논쟁하던 뱌쿠렌과 미코는 [[일본을 공격한다|하나되어 마리사를 자업자득이라며 깠다.]] 또한 권말 인터뷰에서 ZUN이 [[이바라키 카센]]과 청아와 관련해 묘한 운을 띄워서 많은 동방 팬들이 주목했었다. 이 떡밥은 [[동방자가선]]에서 회수. 정발판 구문구수에서의 이름은 '곽 청아'로 표기되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