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관도대전 (문단 편집) ==== [[삼국지 조조전]] ==== 거대 결전답게 적벽대전이나 최종전에서도 쓰이는 웅장한 느낌의 bgm이 흘러나오는 첫 전투다. 전투를 시작하기 전 허유[* 출전 전에 정욱이 원소군에 조조와 동향인 허유라는 사람이 있는데 알고 있냐고 묻지만 조조는 그런 사람 모른다고 대답한다.-- 어릴적 친군데?-- 조조전이 조조가 주인공인 영웅담이 주제다 보니 조조가 허유의 배신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그리기 껄끄러웠던 모양.]가 조조군에 투항하려 들고, 여기서 선택지에 따라 전투를 다양하게 진행할 수 있다. 역사대로 허유의 진언을 받아들여(1) 군량고를 털고 순우경을 잡아죽이면 모든 적부대의 방어력이 감소하게 되어 쉽게 승리할 수 있고, 허유의 의견을 무시하고(2) 정공법으로 상대할 수도 있고, 허유를 처단한다(3)를 선택하면 허유가 원소군 진영으로 되돌아가 조조군이 군량고를 노릴거라고 원소에게 보고하여 원소가 군량고에 적군 상당수를 보내게되어 원소의 본진이 허술해질때 빈집을 털어버릴 수도 있다. 허유의 의견을 받아들이거나 허유의 의견을 무시하고 정공법을 택할 경우 조조가 허유를 주군을 배신한 자라며 감옥에 가둔다. 또한 여기서는 고람이 사망하는 설정으로 나온다.[* 엄밀히는 조조전에서 기존의 영걸전과 비슷한 인재 수를 유지해야 하는데, '''실제 역사상에서도 조조 휘하의 장수가 썩어넘치는 바람에''' 밸런스를 유지하기 힘들어서 실제로 조조에게 투항한 장수 몇몇까지 싸그리 사망처리 시켜버렸다. 장패가 하나의 예시이며, 고람도 그에 속한다. 다만 예외가 있는데 장수는 조조에게 항복했음에도 완성을 다스리는 일을 계속한다는 설정 때문인지 사망처리 되지 않았다. 물론 이 경우 장수를 사망처리 시키면 가후가 아군의 합류하는 스토리도 비틀어야 되기 때문이기도 하다.] 오소의 적을 공격하는 타이밍에 조조와 고람을 인접시켜 두면, 고람이 당황할 때 조조가 어딜 한눈 팔고 있냐며 칼을 휘둘러 고람을 죽인다. [[일기토]] 없이 필드에서 바로 벌어지는 이벤트. 허저는 장합에게 일기토를 걸어 퇴각시킬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