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관로 (문단 편집) === [[관구흥]] === 관로는 군사를 따라 서쪽으로 가는 도중 [[관구검]]의 아버지인 [[관구흥]]의 묘를 지날 때 나무에 기댄 채 슬프게 노래하며 정신이 불쾌한 듯 했는데, 어떤 사람이 그 까닭을 묻자 관로가 대답했다. >숲의 나무는 비록 무성하지만 영원할 수 없고, 비문은 비록 아름답지만 후대에 지킬 수 없습니다. [[현무]]는 머리를 숨겼고 [[청룡]]은 다리가 없으며, [[백호(도교)|백호]]는 시신을 물고 있고 [[주작(도교)|주작]]은 슬피 울고 있으니[* 현무는 북쪽을, 청룡은 동쪽을 백호는 서쪽을 주작을 남쪽을 나타내는 성수로서 사신아라고도 부른다. 이시대에는 묘 내부의 벽 등에 그림을 그리거나 조각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네 가지 위험함이 이미 갖춰진 이상 법에 따라 관구검의 일족은 멸망하게 될 것입니다." 마침내 관로의 말처럼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