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관상어 (문단 편집) === 해수어 === 말 그대로 바닷물고기. [[흰동가리]], [[자리돔|담셀]], [[쏠배감펭]] 등의 어종과 산호, 말미잘을 많이 기른다. 해수어의 경우엔 양식 개체가 거의 없고[* 해마, 흰동가리, 남양쥐돔같은 일부 중소형 돔 정도를 제외하면 상업단계의 양식은 없다고 보면 된다. 심지어 남양쥐돔 조차도 양식 자체는 가능하지만 수지타산이 맞지 않아 연구단계에서 더 발전하지 못하고 지지부진한 상태에 있다.] 자연에서 채집되는 개체가 많다보니 사육이 훨씬 어렵다. 이 중에서도 동남아에서 채집되는 개체들은 폭약을 터트리거나 청산가리같은 유독성 물질을 바다에 뿌려서 잡는 방식으로 채집되다보니 채집 과정에서 극심한 데미지를 입고, 약에 절어서 세계 곳곳으로 수출된다. 그렇게 수출된 개체의 90%는 수출과정에서 폐사하고, 남은 개체도 수족관에 입고 후 약빨이 떨어져 죽거나 데미지는 회복해도 사료순치가 안되어 죽거나, 적응실패 또는 질병으로 죽는 등 갖가지 이유로 다시 절반가량이 죽게된다. 그러므로 해수어를 건강히 오래 키우고자한다면 어디서 수입된 개체인지, 수족관에서 얼마나 축양된 개체인지는 확인을 해주는게 좋다. * [[곰치]] * [[깃대돔]] - 무리쉬아이돌 * [[베도라치]] - 어항에서 흔히 키우는 [[락 블레니]]의 우리말이다.[* 다만, 사료 적응이 어려운 락블레니하고는 다르게, 베도라치는 사육이 쉬운 편이다.] * [[청줄돔과]] - 엔젤 * [[쏠배감펭]] - 라이언피쉬 * [[해마]] - 해마의 특성상 합사는 사실상 불가능하며[* 합사가 가능한 어종은 실고기가 유일하다.], 해마가 사육되기 적합한 환경을 구성한 후 단독으로 사육된다. * [[자리돔|담셀]] * 그린 크로미스 - 담셀류 중에서도 순하기로 유명한 어종. 가격도 저렴하고 군영하는 습성이 있어서 여러 마리 넣어서 키우면 특유의 은은한 형광빛 색상 덕분에 상당히 아름답다. 다만 어항 내에서는 자연 속 환경을 구현하기 어렵다보니 점점 자라면서 몸의 색상이 빠져서 성어가 되면 칙칙한 색상으로 바뀐다는게 단점. * [[흰동가리]] - [[니모를 찾아서]]의 주인공 니모로 매우 유명한 어종이 속해있다. * [[양쥐돔과]] - XX탱으로 불리는 관상어 종류. 초식어류에 속하며 사육 자체는 비교적 쉬우나 적절한 환경을 갖춰주지 않으면 질병에 쉽게 걸리는 편이다. 양쥐돔류 대부분이 이끼를 엄청나게 잘 먹는 어종인데다 어항이 조금 크면 한마리쯤은 넣다보니 해수어항의 경우엔 버블알게같은 매우 심각한 악성 이끼나 시아노 박테리아를 제외하면 이끼 제어가 쉬운 편이다. * [[남양쥐돔]] - [[도리를 찾아서]]에 등장하는 주인공 도리의 원래 어종이다. 주로 블루탱이라고 부른다. * [[노랑양쥐돔]][* 옐로탱이라고도 불린다.] * [[보라양쥐돔]][* 퍼플탱이라고도 불린다. 다만, 이름과는 다르게 색은 남색이다.] * [[일본양쥐돔]] * [[연청색양쥐돔]] * [[돌돔]] - 문서를 참고하면 알겠지만 좋은 맛, 비싼 값과 달리 사육 난이도는 매우 쉽다고 한다. 하지만 육식 어종이라서 합사는 피하는 것이 좋다. * [[상어]] - [[흑기흉상어]], 까치상어 등 일부 소형종[* 소형종이라지만 다 자라면 크기가 1.5미터 이상 자라는게 상어들인지라 사육하려면 어마어마하게 큰 어항을 갖춰야 한다. 상당한 자본을 동원가능한 부잣집--과 횟집--에서나 볼 법한 해수 연못이 아닌 이상 개인이 키울 수 없는 어종이다.] * [[가오리]] * [[나비고기과]] * [[금강바리]] * 도티백 - 농어목 샛멸과에 속하는 소형 관상어. 매우 화려하고 선명한 색상으로 유명한데, 대부분 산호초에서 위장을 위해서 발현된 색상이다. 상당히 지능이 높고 공격적인 어종으로서 어항에 넣게되면 자신과 비슷한 모양의 물고기는 닥치는대로 공격하다보니 소형어와의 합사는 불가능하다. 물론, 드물게 합사가 가능한 개체도 있긴 하다. * 그루퍼 * [[복어]] - 복어의 대부분이 기수나 해수에서 서식하는 만큼 해수어항에서 키울 수 있는 복어도 많다. 담수 복어와 유사하게 영역성향이 매우 강하고 공격성이 높으며, 사료 순치가 어렵거나 사료를 먹을 시 이빨을 관리해야 해주는 등 어려움이 많다보니 복어 역시 타 어종과 합사보다는 복어만 따로 키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해수인tv]]는 가시복어를 해수어들과 같이 합사해서 키운 적이 있는데, 먹이에 적응이 되면 다른 해수어들은 공격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따라하는 것은 자제하라고 한 것은 덤.] * [[쥐치복]] - 트리거피쉬라는 이름으로 유통되는 관상어. 쥐치의 친척으로서 특이한 외형과 화려한 무늬로 중대형 어항에서 키우는 리퍼들이 많다. 트리거피쉬 역시 복어와 비슷하게, 혹은 그 이상으로 매우 성격이 더러운지라 합사가 매우 어렵거나 불가능하다.[* 어항 뿐만이 아니라 자연에서도 스쿠버 다이빙을 하는 사람들을 겁없이 공격해 상처입히는 개체도 많다.] 물론, 블루페이스 트리거 같은 온순한 개체라면 그나마 가능할 수도 있다. * [[가는돔]] - 넓적퉁돔, [[노랑등가는돔]] 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