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관상어 (문단 편집) === 담수어 === 열대어말고도 [[금붕어]]나 [[비단잉어]], [[송사리|메다카]]같은 온대에서 개량된 관상어를 사육하는 사람도 많고 [[쉬리]], [[각시붕어]], [[버들붕어]] 등의 아름다운 토종 민물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다. [[애완동물]] 사업이 발달한([[사슴벌레]] 등) 일본에서는 진작부터 한국의 민물고기를 수입해다 관상어로 개량하고 있다. '''근데 그만 일본인들은 베스도 때려잡는 [[가물치]]를 수입해가고 말았다.''' 그리고 안그래도 [[악어거북]] 때문에 초토화가 되어 가던 일본의 생태계는 개판났다. [[꺽지]], [[쏘가리]], [[가물치]]같은 육식어들도 동호인층이 있지만 이들은 외국에서 관상어보단 생태계 파괴로 더 유명한 듯 하다. 온대지방이나 냉대지방에서 수입해온 물고기도 보통 '[[열대어]]'라고 칭하는데 [[철갑상어]] 같은 종류는 좋아하는 온도가 10~18도 정도다. 원산지의 수온에 맞추어 주는 것이 물고기가 살아가기에 가장 좋은 환경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철갑상어는 해외에서 수입된 종과 토종이 있다. 토종은 환경오염으로 멸종하였다가 현재 복원 사업을 진행중이라 한다. 한강에서 잡히는 것들은 양식장에서 도망친 철갑상어일 가능성이 크다.][* 철갑상어가 24도 이상에서 죽는 이유는 온도 보다는 용존산요량 때문이다. 에어레이션으로 물속에 산소가 충분하면 24도 이상에서도살수있고 심지어 30도에서도 생존하는 위엄을 뽐낸다. 굳이 냉각기를 돌리지 않고 폭기를 해주는 것으로 여름을 날 수 있다는 소리다. 하지만 18도~22도에서 사육하는것이 좋다고 한다. 덤으로 급격한 온도변화는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 한다. [[http://www.pond-life.me.uk/sturgeon/acipenserruthenus|출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