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관측선 (문단 편집) === 성능 === {{{#!wiki style="float:left; margin-right:20px" [[파일:SCR_observer.gif]]}}}{{{#!wiki style="float:left" || {{{#00cc00 생산 비용}}} || [include(틀:스타크래프트/비용, protoss=, mineral=25, vespene=75, supply=1, time=40)] || {{{#00cc00 단축키}}} || O || || {{{#00cc00 생산 건물}}} || [[로봇공학 시설|{{{#fff 로봇공학 시설}}}]] || {{{#00cc00 요구사항}}} || [[관측소|{{{#fff 관측소}}}]] || || {{{#00cc00 생명력}}} || [[파일:SC_Icon_HP.png|height=16]] 40 [[프로토스 보호막|[[파일:SC_Icon_Shield.png|height=16]]]] 20 || {{{#00cc00 방어력}}} || 0 (+1) || || {{{#00cc00 특성}}} || 공중, 기계, 무생체 || {{{#00cc00 크기}}} || 소형 || || {{{#00cc00 이동 속도}}} || 1.562 → 2.343 || {{{#00cc00 시야}}} || 9 → 11 ||}}}[clearfix] ||<:>{{{#!wiki style="margin:-4px -9px" [[파일:SCR_Icon_304_Air_Armor.png|width=80]]}}} ||{{{#00cc00 '''프로토스 장갑''' [br] Protoss Plating}}} ||<:>{{{#!wiki style="margin:-4px -9px" [[파일:SCR_Icon_310_Plasma_Shields.png|width=80]]}}} ||{{{#00cc00 '''프로토스 플라스마 보호막''' [br] Protoss Plasma Shields}}} || ||<:>{{{#!wiki style="margin:-4px -9px" [[파일:SC2_Coop_Artanis_Observer-permanentlycloaked.png|width=80]]}}} ||{{{#00cc00 '''영구 은폐'''[* 영구은폐, 탐지기는 2편의 아이콘과 명칭] [br] Permanently Cloaked}}} ||<:>{{{#!wiki style="margin:-4px -9px" [[파일:SC2_Coop_Artanis_detector.png|width=80]]}}} ||{{{#00cc00 '''탐지기''' [br] Detector}}} || ||<:>{{{#!wiki style="margin:-4px -9px" [[파일:SCR_Icon_276_Gravitic_Booster.png|width=80]]}}} ||<-3>{{{#00cc00 '''중력 가속기''' Gravitic Booster}}} 관측소 / (G) / [include(틀:스타크래프트/비용,protoss=,mineral=150,vespene=150,time=133)] 반중력 이론을 현재의 소형 로켓 기술과 결합함으로써 관측선의 속도를 비약적으로 향상시킨다. || ||<:>{{{#!wiki style="margin:-4px -9px" [[파일:SCR_Icon_317_Sensor_Array.png|width=80]]}}} ||<-3>{{{#00cc00 '''탐지기 배열''' Sensor Array}}} 관측소 / (S) / [include(틀:스타크래프트/비용,protoss=,mineral=150,vespene=150,time=133)] 개선된 감지 장치를 탑재한 관측선은 전투 지역에 대한 정보를 더 효율적으로 수집할 수 있다. || 항시 클로킹인 유닛이라 여러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프로토스 유닛 중 일꾼인 [[탐사정|프로브]]를 제외하면 인구 수 1을 먹는 유일한 유닛인 데다 생산 속도도 빠르다. 오리지널 때는 '''요구 자원이 하이 템플러와 똑같았던 시기'''가 있었는데 너무하다 생각했는지 반값으로 버프됐다. 생산은 [[로보틱스 퍼실리티]]에서 하며, 생산하기 위해서는 [[옵저버토리]]가 필요하다. 옵저버토리에서 시야와 속도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대군주(스타크래프트 시리즈)|오버로드]]와 업그레이드가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지만 그 효율성은 비교할 바가 못된다. 업그레이드 안 해도 충분히 써먹을 만 하지만, 자원에 여력이 있다면 꼭 해 주자. 특히 속도 업그레이드는 해주는 게 좋은데 테란전에서 [[용기병(스타크래프트 시리즈)|드라군]]과 옵저버가 따로 놀아서 드라군이 [[스파이더 마인]]에 폭사당할 위험을 줄여주고, 저그전에선 [[갈귀|스커지]]에게 쉽게 격추되지 않게 해준다. 시야업도 상당히 효과가 좋은데 설명만 보면 9에서 11로 시야가 늘어난다고 적혀있어 별 것 아닌것 같지만 사실 반경이 길어지는 거라 생각보다 '''면적이 엄청나게 늘어난다. 계산해보면 9×9×3.14=254.34|11×11×3.14=379.94로 무려 50%정도 늘어난다.''' 덕분에 옵저버의 생존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한다. 병력 운용에도 매우 도움이 되는데 이동 도중 탐지 범위가 닿지 않아 러커와 마인에 자잘하게 피해보는 상황이 줄어든다. 둘 다 범위 공격이라 일단 당하면 피해가 크며 딱 한번만 막아줘도 돈값 이상 하는 업그레이드지만 속업은 습관처럼 하되 자원이 여유가 있어도 게임 끝날때까지 시야업은 안하는 유저들이 매우 많다. 영구 클로킹을 이용해 적진을 안전하게 정찰하여 적의 전략이나 전술을 파악하기에 용이하다. 또 디텍터 기능도 있어서 정찰뿐만 아니라 저그 상대로는 럴커를 감지해야 하고 테란 상대로는 마인 탐지를 해야한다. 특히 저그의 [[연탄 조이기]] 대처의 핵심 유닛.[* 정확히는 프로토스의 전투용 디텍터가 옵저버밖에 없기에 옵저버 없이는 연탄 조이기를 못 막는 것이다. 연탄 조이기가 프로토스 상대로 악랄한 위력을 발휘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오죽하면 정찰기에 디텍터를 달아주자는 의견이 나올 지경.] 그러나 특유의 생김새 + 클로킹 기능 때문에 프로토스 건물 위에 올려 놓고 있으면 묘하게 보이지가 않아 뽑아 놓은 플레이어 본인이 존재를 잊는 경우도 생긴다. 게다가 체력이 적은지라 대[[저그]]전에서 곧잘 [[갈귀|스커지]]의 타겟이 되기도 한다. 클로킹 때문에 생존성이 좋은 것이지 상대가 의식해서 잡으려고 하면 허약한 체력 탓에 생각보다 잡기 매우 쉬워서 테란전에서는 테란이 확인해보기 어려운 지형에 적절하게 올려놔야하고, 저그전에서는 아예 스커지로 저격 시도까지 하기 때문에 적절하게 컨트롤해주는 것은 필수. [[여왕(스타크래프트)|퀸]]이 사용하는 패러사이트와 [[의무관|메딕]]의 옵티컬 플레어는 옵저버의 최대 천적이다. 패러사이트의 경우 [[크고 아름다운|넓고 아름다운]] 옵저버의 시야를 적에게 그대로 제공하게 되며, 옵티컬 플레어는 반대로 옵저버의 광활한 시야와 디텍터 기능을 완전히 무력화시켜 잉여로 만드는 기술이다.[* 임요환이 기욤 패트리의 옵저버에 옵티컬 플레어를 걸어 장님으로 만들어 놓고 캐리어를 전멸시킨 적이 있다. 이후 [[박상우(1989)|박상우]]가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다른 디텍터인 사이언스 베슬은 각종 스킬들의 활용도가 높고, 오버로드는 디텍터 이외에도 수송이나 밥집 등 할일이 많은 반면 옵저버는 디텍팅 하나에만 모든 기능을 몰빵한 유닛이기 때문에 옵티컬 플레어가 걸리면 인구수만 먹고 하등 쓸모가 없는, 그야말로 없느니만 못한 [[네놈은 그냥 하루하루 똥 만드는 기계일 뿐이지|인구수 퍼먹는 기계]]가 되어버린다. 옵저버의 생산 요구 가스량은 무시할 수 있는 정도가 아니라 죽이기도 애매하다. 인구 수가 적어서 비싸다는 느낌을 덜 받지만, 생산 자원이 미네랄 25에 가스 75라서 은근히 가스를 많이 먹는다. 실감이 안 온다면 '''이거 2기에 [[고위 기사|하이 템플러]] 하나라고 생각해 보자.''' 다만 옵티컬 플레어나 패러사이트나 실전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으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테란의 대토스 빌드는 보통 메카닉이므로 아카데미는 컴샛 스테이션 달려고 지을 뿐 굳이 메딕을 뽑고 옵티컬 플레어를 연구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저그는 퀸즈 네스트는 짓지만 어디까지나 하이브 테크용일 뿐, 퀸 자체가 거의 예능 내지는 캠페인용으로만 쓰이는 실정이다. 워낙 맷집이 허약하다 보니 굳이 퀸이나 메딕같은 번거로운 짓 안해도 스캔이나 오버로드로 찾아내서 격추하는 게 빠르기 때문.] 프로토스에게 전투에서 디텍팅을 제공하는 유일한 유닛이지만 약한 맷집 때문에 공격을 받으면 펑펑 터진다. 이 때문에 특히 프저전에서 러커를 보호하기 위해 히드라가 옵저버부터 점사하거나 스커지를 붙여서 터뜨리려고 드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특히 스커지는 한 마리만 옵저버에 박아도 1방에 터지기 때문에 요주의 대상이다. 대신 테란전에서는 적 본진에 안전하게 잠입하면 거의 게임 끝날때까지 생존하여 적의 빌드와 상황을 파악해주는 경우도 있다. 외곽에 터렛을 쭉 지어놓으면 쉽게 방어가 가능하지만 이 조차도 아까워하는 몇몇 프로게이머들은 눈썰미로 옵저버의 위치를 파악하고 스캔을 동원해 옵저버를 잡기도 한다. 그래서 실제로 가장 주의해야 할 건물은 [[포자 군체|]], [[미사일 포탑]], [[광자포]] 같은 지대공 방어 타워들인데, 이 들은 이동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다른 공중 전투유닛 없이 지상 유닛들과 함께 어택땅을 찍었다간 허약한 생명력으로 인해 아차 하는 사이에 폭사당한다. 은폐 탐지 기능도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기에 클로킹도 소용 없고, 스포어 콜로니나 미사일 터렛 같은 경우에는 공중만 때리기 때문에 멋대로 공격 범위 내에 들어갔다간 순식간에 녹아내린다. 사망 사운드가 굉장히 특이한데 폭발 소리가 그야말로 프로토스의 [[사이언스 베슬]]이다. 특이하게 기계 유닛 중 유일하게 사망 사운드가 2개다. 연산 에러가 걸린듯이 소리가 점점 작아지는 사운드와 피츙~하고 크고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사운드가 있다. 그리고 소형 유닛인데 [[우주모함|캐리어]]나 [[아칸]] 같은 대형 프로토스 유닛들처럼 크게 폭발하는 이펙트를 갖고 있다. 큰 소리를 내는 사망 사운드는 [[포트리스2]]에서 레이저 탱크의 주무기 발사음과 피격음으로도 쓴 바 있다. 둘 다 같은 사운드 라이브러리에서 가져왔다기엔 뮤탈리스크의 소리를 바탕으로 합성한 물탱의 발사음이나 기타 스타크래프트와 많이 겹치는 사운드들에 포트리스 초기엔 미래형 탱크들의 주 무기 폭발 시 그래픽이 [[프로토스]] 건물 소환 그래픽이었던 등, 포트리스 자체가 스타크래프트의 소스를 많이 사용하고 있어 무단으로 가져왔음이 거의 확실하다. 뻔히 알만한 일이었는데, 블리자드가 [[저작권]]으로 걸고 넘어지지 않은 게 다행. 초상화나 매뉴얼에 첨부된 사진을 보면, 앞부분으로 여겨지는 부분이 인 게임 모델과 다르다. 인 게임 모델은 초상화나 매뉴얼에 묘사된 모습의 뒷부분이 앞이다. 속되게 비유하자면 게임 내 유닛의 움직임은 궁뎅이가 머리로 여겨져 앞으로 움직인다는 얘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