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광고홍보학과 (문단 편집) === 발전 === 산업과 깊이 연결되는 광고학의 특성상 광고는 대학 같은 교육기관이 아닌 민간분야에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어 왔다. 클로드 홉킨스의 [[http://mobile.kyobobook.co.kr/showcase/book/KOR/9788934004011|『Scientific Advertising』]]가 그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이후에도 여러가지 민간분야의 시도가 있었다. 이런 연구들이 광고홍보학의 발전에 이바지했다. * 데이비드 오길비: [[브랜드#s-2|브랜드 이미지 전략]]. 데이비드 오길비는 WPP 그룹의 Ogilvy&Mather의 설립자다. 한국에서는 현대그룹의 금강오길비로 알려져 있다. * 어네스트 엘모 컬킨스: [[감성#s-2|감성 마케팅]] * 헬렌 랜스다운 레조: [[자유의 횃불|여성 타겟 마케팅]] * 윌리엄 번벅: 크리에이티브론. 번벅은 Omnicom 그룹의 DDB 설립자다. * 레오 버넷: [[카피라이터|카피라이팅]]. 버넷은 Leo Burnett 설립자다. * 알버트 레스커: FCB 전략. 사실 FCB가 회사 이름이다. FCB 설립자이며 FCB 전략 개발과는 무관하다. * 로져 리브스: USP 전략. 리브스는 WPP 그룹의 Bates CHI & Partners 설립자다. * 레이몬드 루비캄: 제작론. 루비캄은 Young&Rubicam 설립자다. * 존 케이플스: [[사회조사|광고리서치]]. 케이플스는 BBDO 설립자다. 한편 홍보학은 미디어의 기능이 강화되고 대중의 교육 수준이 높아지면서 이른바 ‘경영기능으로서의 PR’로 자리를 잡게 된다. 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과 결부되면서 해당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을 가져왔다. 이때 CSR은 경영전략의 일종이다. 어렵게 생각할 필요도 없이 아무 대기업의 웹사이트를 들어가서 소개 창을 클릭하면 해당 기업이 사회에 어떤 기여를 하는지 홍보하고 있다. 이전까지 홍보학은 언론 대행업에 중점이 맞춰져 있었다. 언론 대행업(Press Agency)은 퍼블리시티(Publicity)에 특화돼있다. 그러나 점차 기업의 브랜드 또는 이미지를 위한 프로모션에도 관심을 두게 되었고 광고, 마케팅과 합쳐진 통합 커뮤니케이션인 ‘광고홍보학’으로 재탄생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