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광서제 (문단 편집) == 창작물에서 == * <[[신 중화일미]]> 애니메이션에서는 고증에 맞지 않게 상당한 뚱뚱보에, 복식도 이전의 한족 왕조의 황제들이 입었던 [[한푸]], 정확히는 [[곤복]]과 비슷한 옷과 [[면류관]]의 차림으로 등장한다. 청나라 황제 복식보다는 차라리 [[여진족|선조]]격 국가인 [[금나라]](정확히는 [[희종(금)|금희종]] 치세부터)의 황제 복식에 더 가까운 스타일이다. * 《천공의 옥좌》에서는 가상의 나라 덕나라의 황제가 나오는데 황태후의 양자가 되어 황제가 되고, 충신들과 같이 황태후를 내치려다 주인공의 오라버니(환관)가 결정적 상황에서 배신을 하여 결국 유폐(자금성 중난하이)+강제결혼(황태후쪽 사람)까지 하고, 그 여파로 자유롭지 못하는데 광서제와 나라와 이름 성씨 태어난 과정, 그리고 어이없게도 허수아비인 상태라도 "국정 최종 결정자" 이지만 의협 일지매로 나오면서 백성을 구하는 일을 제외하면 전개 과정은 광서제와 똑같다. * 《[[고종, 군밤의 왕]]》에서는 강남에서 올라온 '''백만인소'''를 읽고 각성하여 의회를 설치하는 것으로 시작으로 [[쑨원|손덕명]]과 [[위안스카이|원세개]]를 등용하여 친정에 나섰다. 하지만 청이 계속 '천조'로 남을 수 있게 무력을 동원하여 급히 변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토지개혁 때문에 외번과 강남의 민심이 요동쳤고, 권력에 취한 원세개가 쿠데타를 일으켜 자금성에 유폐되는 신세가 됐다. 조선의 개입으로 쿠데타를 제압할 수 있었지만, 자신의 조바심과 편벽된 마음 때문에 일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의 황권을 공화정부에게 이양하였고, 주나라 이후 중원이 수천년간 고집했던 천조질서가 소멸했음을 선언했다. 이후 등장은 없지만 타타라씨가 낳은 아들이 다음 황제가 되고 자신의 손자가 또 그 다음 황제가 되는 등 원 역사보다 월등히 행복한 삶을 살았다. 자세한 내용은 [[고종, 군밤의 왕/등장인물]] 문서 참조. * 《[[조선, 혁명의 시대]]》에서는 [[의화단 운동]] 당시 [[서태후]]의 꼭두각시로, 사로잡혀 서경으로 끌려가다 9개국 연합군의 일원이던 대한제국군에게 구출되어 자유를 되찾는다. 이후 [[서태후]]는 정치적 개입을 완전히 포기하는 조건으로 북경으로 돌아오고 유폐된다. 이를 기점으로 [[친한]] 군주로서 [[변법자강운동]]을 재개한다. 1907년 현재 헌법을 반포하고 [[입헌군주제]] 선언을 준비하고 있으나 [[신해혁명|혁명]]은 피할 수 없을 듯하다. 하지만 주인공인 [[이선(조선, 혁명의 시대)|이선]]의 '''변경 분리 계획'''의 일부로서 [[만주]]로 물러나 나라와 황실은 보존할 수 있을 듯 하다. [[이선(조선, 혁명의 시대)|주인공을 존경하여 이선과 정상회담을 하기도 했다.]] * 2010년 드라마 <[[창궁지묘]]>에 등장한다. 서태후의 꼭두각시로 살다가 독살당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