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광주대동고등학교 (문단 편집) == 기타 == * 원래 정시 중심의 학교였으나 변화하는 추세에 맞게 수시에 신경을 쓰면서 학생부에 신경을 쓰기 시작했다. 현재는 교사에게 정시를 지원한다고 하면 높은 확률로 까인다. 고1부터 학교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자소서 쓰는 법 등을 전교생에게 교육하기도 하는 등 수시에 있어서 적극적이다. *[[문재인]] 정부 후반기 당·정·청 요직에 광주 대동고 출신 인사들이 포진하였다. *[[이데일리]]에서는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10/05/2021100500155.html|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을 둘러싼 의혹이 특혜·로비 의혹으로 번지는 가운데, 개발이익을 받은 인물들 다수가 광주 대동고 출신으로 고교 학연으로 형성된 ‘카트텔’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 하복으로 반바지 교복이 있다. * 교실에서 맑은 날 보면 비행기가 보인다. 공항과 공군기지가 있는 지역이라 덕분에 종종 비행기 소리 때문에 시끄럽다. 보통 훈련기간엔 TA-50 훈련기가 대부분이고 가끔씩 F15K가 날아다니는걸 볼수있다. * 원래는 현재 매월동 대동고 자리에 다른 여고가 들어설 예정이었다. * 바로 옆에 살레시오 수녀원과 [[살레시오초등학교]]가 있으며, 마찰이 꽤 있다. * 학교가 산에 있다 보니 굉장히 자연친화적이다. 여름의 야자시간은 벌레와의 전쟁이다. 살충제를 갖고 와서 뿌리기도 하고 자습하다가 벌레 때문에 문제가 생겨서 벌레를 잡으러 다니기도 하고 생전 본적도 없는 작은 새만한 벌레도 들어오고(모기는 기본) 거미, 장수풍뎅이도 있다. 하여튼 벌레가 종류를 가리지 않고 있다.[* 심지어 까치까지 들어와 2시간동안 난리쳤다]청소 상태가 안 좋은 것도 아닌데 있다.[* 청소를 어느정도 강조하는 분위기다. 환기도 중요시 한다.] 어쩌다가 쥐도 나오기도 하고.[* 특히 형광등 근처는 가지말자 벌레 떨어진다.] 곤충을 근처에서 주워서 키우기도 한다. 가을쯤에 무당벌레 무리들이 대동고를 근거지로 삼아 번식한다.[* 무당벌레들이 5~6마리씩 창문마다 붙어있다] 1년에 몇번 랜덤으로 산에서 야생개가 내려와서 매점 근처에 개밥을 준비해 놓은 적도 있었다. 모기 진짜 엄청나게 많다. 매미소리가 여름에는 귀를 울린다. * 2014년도 광주광역시교육감배 농구대회 예선전이 진행됐다. 교장의 큰 반대가 있었지만 다른 교사들이 어떻게 잘 설득했다. * 2000년대 초 체육교사 김종천 씨가 월간 한국시에 당선되어 교사 정년에 가까운 시기에 등단하였다. 서예 작가 및 심사위원까지 하던 중에 이룬 쾌거. 평소 금연교육과 금연수지침으로 학생들을 지도하는 등 조금 독특한 이력을 가진 교사였다. * 2019년 4월 말, 야간자율학습을 마치고 하교하는 학생들을 태운 스쿨버스가 급정거하는 앞 차량을 피하려다가 신호등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중간고사를 앞둔 학생들의 귀가 시간이 30분 정도 늦어지게 되었다.[* 충돌로 인해 찌그러진 범퍼가 앞문을 못 열게 막았기 때문에 119 구조대원의 도움을 받았다.] --이 사건 때문에 시험을 망쳤다는 핑계를 대는 학생도 있었다.-- 학교와 통학버스업체 측에서는 다음날 신속하게 피해 학생을 조사하고 보상하였다. * 뒷산에서 멧돼지를 3번 보면 광주대에 간다는 소문이 있다. 그러나 자신이 보고 이를 발설하지 않아야만 효과가 있다고 한다. 또한 고라니도 가끔 보이는데 이를 보고 발설하면 연세대에 간다는 전설이 있다. * [[중앙일보]]에서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3098737|대동고등학교 출신 동문들이 문재인 정부에서 요직을 맡았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 2022학년도 1학년부터 대동고 전용 smart맞춤교복에서 서비스로 주는 넥타이를 받지 못하고 있다. 돈을 더 추가해야 받을 수 있다. *학교 주변에 백마산이 있으며 기숙사 학생들이 가끔씩 올라갔다 오기도 한다. *개교 50주년 기념으로 정.재계에서 이름 날린 졸업생들이 귀빈으로 오기도 했다. 오지 못하는 유명 인사들[* 44대 검찰 총장 [[김오수]], 14대 광주 시장 [[강기정]] 등]은 귀빈, 교사만 모여 보는 학교 역사 소개 영상에 나왔다.[* 영상에 미화된 내용이 가득하다. ex) 쓰지도 않는 공간을 대단한 공간처럼 묘사함.][* 그리고 영상에서 학교가 달성한 위업이 최근에 가까워질수록 초라해지는 걸 볼 수 있다.] *위와 같은 귀빈들이 오는 날에는 교감, 교장이 평소와 다르게 봉사하는 모습이나 친절한 모습[* 직접 식당 탁자를 닦는다던가]을 보인다. 또한, 귀빈들의 식사에서는 그들을 위한 칸막이 등이 등장했으며 그 식사가 끝날 때까지 수많은 학생들을 급식실 밖에 세워놓기도 했다.--학생들은 뭔 잘못이지-- *핸드폰 자율 사용[* 정확히는 내는 것도 자유고 원할 때 교무실에서 가져가서 사용가능][* 이것도 웃긴 것이 교사들은 내라고 강요한 뒤 교무실에 가지러 들어가면 왜 가져가냐고 물으며 자기들 멋대로 못 가져가게 한다.]이라는 유명 무실한 교칙이 있다.[* 3학년쯤 되면 그냥 대놓고 내라고 명령한다.] --교실 밖에선 쓴다고 꼽주고 안에서 쓰면 교칙 위반이다. 대체 어쩌라는 거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