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광주역 (문단 편집) === 5안: 서대전 경유 KTX의 광주역 연장 === 위 방안 모두 중앙정부에게 이런 저런 이유로 거절당하면서, 북구와 담양 국회의원이 대전 국회의원과 협의를 거쳐 차선책으로 서대전 경유 KTX를 광주역까지 연장하자고 제시하였다. 그러나 국토교통부는 거절.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2/16/0200000000AKR20150216174200003.HTML|기사1]] [[http://www.thecm.net/news/articleView.html?idxno=374|기사2]]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2/16/0200000000AKR20150216086100063.HTML|기사3]] 익산부터 정읍 사이까지 고속선을 타는지 일반선을 타는지 여부는 논의되지 않았다. 논의하기도 전에 거절당해서... 2016년 6월에 수서발 고속철도의 개통을 고려하여, 광주광역시, 광주 북구, 전남 장성군, 전북 김제시에서 비슷한 주장이 다시 제시되었다. [[http://news.joins.com/article/20234699|기사]]. 국토교통부는 "수익성과 실효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지만 고속철이 제 기능을 하기 위해선 한 지역에서 한 곳만 도착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답하여 사실상 거절했다.[* 그런데 [[서울특별시]]([[서울역]], [[용산역]], [[영등포역]])나 [[부산광역시]]([[부산역]], [[구포역]])은 물론이고 [[대구광역시]]도 [[동대구역]]과 [[서대구역]] 두 곳에 정차하며, 광주와 비슷한 인구 규모의 [[대전광역시]]에는 [[대전역]]과 [[서대전역]] 두 곳에, 광주보다 인구가 적은 [[창원시]]는 [[창원역]], [[창원중앙역]], [[마산역]] '''세 곳'''에 KTX가 정차한다. 다른 곳이야 인구 규모나 철도 노선 문제 때문에 그렇다고 변명할 수라도 있지만 [[창원시]]는 그마저도 아니라는 것에서 국토교통부의 이 논리는 간단히 논파된다.] 2019년부터 [[서대전역]] 경유 KTX 계통 중 [[목포역]]까지 운행하는 왕복 2편이 [[김제역]], [[정읍역]](기존선 승강장), [[장성역]]을 경유하는 재래선 운행으로 바뀌었다. 이 계통을 [[KTX-산천]] [[복합열차]]로 운행하여 광주행과 목포행으로 나누고 장성역에서 연결을 분리해서 운행, 복편은 광주발과 목포발로 나누고 장성역에서 결합해서 용산역까지 나란히 운행하는 것으로 호남고속선 개통 전처럼 광주역까지 운행할 것이 제안되고 있다. 그러나 이 열차들은 [[서대전역]]까지 [[ITX-새마을]]과 속도 차이가 거의 없는[* KTX가 광주에서 출발해 호남본선을 타면 광주-장성-정읍-김제-익산-논산-계룡-서대전 순으로 정차하며 하루 왕복 2편뿐이라 호남선에서 모든 역에 정차한다. ITX-새마을 최속달편은 상행선은 [[계룡역]] 대신 [[강경역]]에 서는 걸 제외하면 정차역 차이가 없어 소요시간이 거의 동일하며, 하행선에서는 [[강경역]]도 통과하기 때문에 [[하극상|KTX보다 빠르다]]. 전역정차 열차라고 하더라도 [[신태인역]], [[계룡역]]으로 2개 역만 추가정차를 하는데, 하행선에서는 신태인역을 빼면 KTX와 정차역이 똑같다.] 일명 [[한국의 철도 환경/문제점/고속철도|KTX-새마을]]이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을 기대하기는 힘들다는 비판도 있다. [[익산역]]부터 [[호남고속선]]을 타도록 조정하면 서울로 가는 시간이 단축될 수도 있다.[* [[서대전역]]에서 [[목포역]]으로 바로 가는 KTX가 없어져서 대전 측에서 반발할 수도 있지만, 어차피 [[서대전역]]부터 [[목포역]]간 이동이라면 가성비를 따져봤을 때 ITX-새마을, 하물며 무궁화호를 두고 KTX를 이용할 이유가 딱히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