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광해 (문단 편집) === 개요 === 웹툰 [[광해이야기]]의 원작(?)으로 알려진 [[웹툰]]. 2003년 인터넷 포털 [[다음 만화속세상]]을 통해 연재되었다고 하는 공포 스릴러 추리극이다. 제목과 동일한 펜네임을 사용하는 여성 작가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작품은 1992년 서울 근교에서 일어난 엽기 살인사건의 용의자인 남성과, 같은 동네에서 살던 미영이라는 여성(당시엔 여자아이)이 하던 병원놀이에서 시작된다. 그 병원놀이라는 명목 하에 일어난 것은 바로, 의학도였던 용의자가 피해자들을 상대로 극도의 고통과 스트레스에 의해 배출되는 페로몬이 방 천장에 덩어리져서 고드름이 생기는 현상을 연구하는 것이었다. 그를 위해 용의자는 피해자들을 자신의 집에 있는 간이 수술실에 감금하고 수술을 빌미로 그들에게 해부,치료,관찰을 했으며, 피해자들은 짧게는 2개월, 길게는 1년여에 걸쳐 생존해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용의자는 어느날 도망쳤다. 미영에게 어른이 되면 돌아온다는 한마디만 남긴 채... 이후 그 사건은 모방범죄를 의식한 경찰이 정부기관의 도움을 얻어 언론보도를 통제하고, 용의자는 끝까지 잡히지 않은 채 사건 해결을 보류시킨 상태로 잊혀져가게 된다. 그로부터 11년 뒤, 그는 미영의 집에서 숨어살면서 그녀를 관찰하고 있었다. 미영은 그 페로몬 냄새를 기억해내고, 자신도 피해자들처럼 희생되리라는 사실을 직감했다. 그리고 자신의 남자친구에게 구원요청을 했으나 그녀는 끝내 자신의 페로몬 고드름을 남겨둔 채 사살되고 말았다. 그리고 그녀의 남자친구의 몸에서도 페로몬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