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광해 (문단 편집) === 연재 이후와 여파 === 당시 만화속세상 연재담당 박PD의 경험담에 의하면, 2003년 8월 7일 이후 작가인 광해는 의문의 잠적을 하게 되고, 이 작품은 예고편과 1, 2화만 남겨둔 채 연재 2주만에 미완의 결말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당시 다음은 2003년과 2004년에 걸쳐서 제주도로 지사를 이전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고, 만화속세상 부서는 이 당시에 제주도 지사로 옮겼다고 한다. 그 와중에 신인작가 발굴에 힘을 쏟고 있던 담당 PD는 강 모 작가로부터 광해라는 여성작가를 소개받게 되고, 그녀의 기획서를 받고 바로 연재요청을 하게 된다. 그러나 2화의 연재분의 업로드가 늦어졌고, 작가는 개인적인 이유라 하며 원고 전송이 미뤄졌다는 답변 뿐이었고, 결국 당일 저녁 10시가 넘어서야 업로드가 되었다. 담당 PD는 그 자리에서 이 2화분의 이야기를 보게 되었고, 그를 비롯하여 그날 밤 10시경에 광해 2화를 보고 있었던 몇몇 사람들[* 고객 센터의 항의메일에 의하면]은, 만화 속의 살인사건과 유사한 비명소리가 들리는 등의 환청과 환각에 시달렸다는 것이다. 다음 날 다시 확인해 본 광해 2화는 마치 악마가 휘갈겨놓은 죽음의 메세지처럼 교묘하게 변형되어 있었다고 한다.~~슬라이드 시간 하루짜리 GIF파일~~ 그리고 광해 작가는 전화번호와 메일 등 연락수단을 전부 없앤 채 사라졌다. 그녀를 소개시켜 준 강작가 역시 그녀와는 만나지 못했다고 하며, 이후 광해는 다음 만화속세상 데이터베이스 내부에만 존재하는 작품이 되었다고 한다. 이하 이어지는 내용은 후속작(?)으로 알려진 [[광해이야기]] 항목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