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광휘(천지해) (문단 편집) === 월하미인 === || [[파일:briliance4.png|width=100%]] || 어린 시절의 륜과 놀아주는 장면부터 나온다. 항상 멍한 표정과 느릿느릿해 보이는 행동으로 봤을 때 조금 의외의 모습이었다. 십장생 돌의 수장 석류가 처음 소집에 내오자마자 륜에게 독설을 퍼붓고, 륜은 천지해 인원을 모두 모으기 위해 석류가 가져온 안건, 달산에 물건을 전해주기로 한 임무를 수행하기로 한다. 여러 인원과 함께 여우마을로 향하는데 석류가 도중에 지름길이라며 다른 곳으로 가버리고, 광휘는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시화에게 말하려 하지만, 시화는 무슨 꿍꿍이인지 보기 위해 놔두자고 한다. 혼돈의 시절 봉인된 주인이 있는 달산, 신선도 산의 일족도 없이 여우들의 힘만으로 유지가 되고 있다. 주인화된 산이라 비행이 되지 않는다. 본능적으로 정신적으로 약하거나 신체적으로 약한 상대의 곁으로 가게 되는 광휘는 석류 옆에 들러붙고, 신체적으로 문제가 없는 석류에게 꿍꿍이가 있음을 암시한다. 바닥이 마치 거울같은 동굴에 도착하고 앞장서 가던 륜은 봉인이 풀린 주인에게 공격당해 부상을 입는다. 첫 공격 이후 멈춰있는 주인에게 대항할 방법을 찾던 도중 륜을 도와주기 위해 광휘가 움직이다가 주인이 공격해오고, 노을이 던진 담뱃대에 맞은 덕분에 치명상을 피한다. 능력을 써서 주인을 부순 시화가 또 다른 주인에게 당하고, 일행 모두가 부서진 땅 속으로 떨어지게 되는데 광휘는 노을과 함께 떨어진다. 노을의 치료가 끝나고 이동 중, 두 사람은 시화를 걱정한다.[* 시화의 힘은 자신을 갉아먹는 힘이므로, 가급적 쓰지 않는 것이 좋기 때문.] 여우마을에는 자주 드나들었지만 이런 곳은 처음 와 본다던 노을은 무작정 걸어가는 광휘에게 길은 알고 가는거냐고 묻는다. 길은 모른다고 했지만, 광휘는 길을 찾는 법을 알고 있는 듯. 길은 모르지만 이쪽이라는 말을 하며 노을을 이끈다. 륜이 마지막 주인을 격파하는데 성공하고, 모두가 무사히 여우마을에 도착한 뒤 시화는 광휘에게 무언가를 부탁했고, 광휘는 그대로 산을 내려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