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괴물신부 (문단 편집) ===== 황치앙 ===== [[파일:웹툰.괴물신부.황치앙.jpg|width=400]] 차분한 인상에 내향적인 성격을 가진 소년으로 현지가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 누벨바그의 멤버 중 하나. 6화 후반에 해나의 집 앞에 찾아왔는데 해나를 본 뒤 기괴하게 관절을 비트는 모습과 울프강과 오니스케가 시체 냄새 언급을 한 것을 보면 좀비/강시 계열의 요괴로 보였으며 7화에서 강시로 확정되었다.[* 다만 해나는 시체 냄새를 느끼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데 울프강과 오니스케는 시체 냄새를 느낀 것을 보면 인간들은 맡지 못하고 괴물이나 요괴들은 맡을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도채빈도 자신은 잘 모르겠다고 한 걸 보아 전부 예민한 건 아닌듯. 울프강은 원채 개과라 후각이 뛰어나고, 오니스케는 오니스케 문서에 상술했듯 강시 쪽에 예민할 이유가 있어서인듯 하다.] 참고로 누벨바그에서의 포지션은 메인 댄서. 다만 죽은 후 부활한 뒤에도 사후경직의 영향으로 관리를 안하면 관절이 굳어서 몸이 삐걱댄다. 6화에서 등장했을 당시에는 누벨바그 활동때 너무 무리한 나머지 몸이 굳은 것이였으며, 해나가 점혈을 공격한 덕분에 몸이 풀어졌다. 참고로 오니스케의 비서인 타마의 말에 의하면 요괴가 된지 100년도 안되었다고 한다. [[강시]]가 시체가 되살아난 요괴임을 사실을 감안해보면 부활한지 얼마 안된듯. 어느 날, 같은 누벨바그의 멤버인 준시와 첫 화보촬영과 인터뷰 마치고 매니저의 차를 타고 돌아간다.[* 이때의 매니저는 훼이이다.]가는 도중에 준시가 대단하다고 말한다.[* 대단한 이유는 인터뷰와 곧 나올 고민상담에서 나오는 데 준시는 인터뷰 할 때 감정이 솔직한 편이여서 이래저래 표정변화가 있지만 치앙은 자신의 감정을 겉으로 표현하는 게 잘 안되기 때문에 대단하다고 말한듯.] 이후 준시를 내려주고 치앙과 훼이는 근처 야외 분식집에서 대충 밥을 먹는다.이 때 훼이는 자기는 연애고수--(?)---라며 고민상담을 해준다. 치앙은 다른 아이들은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데 자신은 잘 안된다고 털어놓는다.그래서 해나에게 잘해주고 싶은데 잘 안된다고. 이에 훼이는 20분간 울다가 하나가 어렵다면 비슷한 처지에 있는 친구와 얘기해보자고 말한다.그리고 다음날 도채빈에게 고민상담을 하러 가지만, 너무 진지한 치앙의 표정때문에 다른 친구들은 둘이 진정한 존잘을 결정하기 위해 싸우는 걸로 오해한다. 채빈마저 치앙이 자신에게 화가 나서[* 이때 채빈은 치앙이 화가 난 이유로 그날 자신이 해준 아침밥이 맛없어서, 자신이 놀라게 해서 치앙이 실수로 테이블을 부숴 해나에게 혼난 일을 생각한다.] 이러는 거라며 오해하고 긴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