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교도소 (문단 편집) === [[한국]] === [include(틀:교도소)] >'''법과 질서의 확립'''[* 대부분 교도소에 붙어있는 슬로건] 국영교도소는 [[교정본부]], [[국군교도소]], 민영교도소는 [[소망교도소]] 문서 참고. 2023년 현재 [[대한민국]]의 [[재소자]] 1인당 연간 교도소 수용 [[비용]]은 [[인건비]], [[급식]], [[의료]], [[수도]], [[전기]] 비용을 모두 합하여 연간 3천100만 원 정도 이다. 한국의 교도소나 구치소에 수감된 인원은 21세기부터 평균 40,000명대로 유지되다가, 2014년에 처음으로 50,000명을 살짝 넘은 뒤, 증가 추세가 계속 되어 2017년에 57,000명으로 정점을 찍었다가, 다시 감소하여 2020년대 기준 평균 54,000~55,000명대로 유지[* [[저출산]]과 [[인구]]감소가 범죄횟수 감소에 영향을 주는지 연구결과는 없지만, 인구감소가 시작된 2010년대말부터 딱히 범죄율은 변화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수감인구가 아주 조금씩 계속 감소하고 있긴 하다. 하지만 여전히 시설 최대 수용인원 대비 수감자 비율은 2020년대 기준 101%로 100이 넘기 때문에, 좀 더 줄어야 한다. 새 구치소들도 건설되고 있고, 수감자 수도 아주 조금씩 줄고 있어서 2020년대 후반에는 99% 이하를 달성할 것으로 보여진다. 2010년대만 해도 114%가 된 적도 있었는데 많이 줄긴 줄었다. 한국의 교도소와 구치소를 합친 숫자는 50개이다.]되고 있다. 2000년도 이전에는 운영상태가 심히 막장으로 운영되기로 악명이 자자했다. 직원들의 퇴근과 재소자 점검상의 편의를 위해 임의적으로 저녁식사 시간을 땡겨서 '''오후 3시 30분 ~4시'''에 재소자들에게 저녁식사를 배식했던 것. 그로인해 오전 7시30분과 11시50분 때 아침과 점심식사 후 3~4시간만에 저녁을 먹어야 하는 등 8시간 동안에 3끼를 몰아서 먹어야 했는데 다음 아침식사때까지 재소자들이 각자 영치금으로 간식을 구입해두지 않으면 15시간 동안 공복[* 간헐적 [[단식]]]으로 있어야 한다. 결국 견디다 못한 재소자들이 저녁식사 배식을 5시 이후로 늦춰달라고 집단 항의를 하기도 했다. [[https://www.hani.co.kr/arti/legacy/legacy_general/L179271.htm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