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교도소 (문단 편집) === [[이스라엘]] === 국제사회에 우리는 사형제도 없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재소자들을 구금하며 고문은 없다고 하지만 이스라엘의 현실을 보면 '''그 말을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스라엘인과 팔레스타인인을 심하게 차별하는데 팔레스타인인을 강제로 구금, 고문, 학대, 암살하는 일이 비일비재하고 이스라엘인이 가는 교도소보다 팔레스타인인이 가는 교도소가 훨씬 열악하다. 게다가 팔레스타인인이 수감된 교도소들은 과도할정도로 수감하여 포화상태에 있다. 그렇다고 자국민을 무조건 잘 대우하는 것도 아닌데 핵무기의 존재를 폭로한 내부고발자 모르데차이 바누누는 고문하며 탄압하고 [[이츠하크 라빈]]을 살해한 [[이갈 아미르]]는 무기징역이지만 좋은 대우속에서 옥중결혼을 하여 아들까지 얻을 정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