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교도소 (문단 편집) === 미국의 교정시설 === * [[알카트라즈]] * [[ADX 플로렌스 교도소]] - '''수감자에 대한 관리가 굉장히 엄격해서 [[탈옥]] 자체가 불가능한 감옥'''이다. * [[라이커스 섬|라이커 섬]] * 싱싱 교도소 - 뉴욕주 오싱에 있는 교도소. * 오렌지 카운티 시립교도소 - 칙칙한 하늘색의 죄수복이 아닌 오렌지 색상의 밝은 옷을 착용하며, 방마다 2층 침대가 놓여있다. MP3, 책, 휴대전화, 노트북 등의 반입이 허용된다. 하루 82달러(8만 9,000원)만 내면 특실을 사용할 수 있다. 수감자들 사이에선 이 방이 5성급 호텔로 통한다. 캘리포니아 주 몇몇 시립 교도소들은 '유료 감옥' 제도를 시행중이다. 하루 75~127달러(8만 1,000~13만 7,000원)를 내면 깨끗하고 조용한 방을 제공 받는다. 일종의 웰빙감옥이다. 웰빙 교도소는 부자 재소자로 항상 만원이라고 한다. * 텐트시티 교도소 - 말 그대로 건물이 아니라 텐트들로 이루어진 감옥이다. 주위는 거대한 철조망 울타리로 둘러싸여 있다. 여기 수감되면 죄수를 상징하는 스트립 수의를 무조건 입어야 하고, 8시간의 강제노동을 하게 된다. 커피나 담배도 금지다. 한 끼 식사비 역시 35센트가 넘지 않는다. 당연히 식사가 형편없을 수밖에 없고, 죄수들의 큰 불만 중 하나이다. 케이블 방송이나 도색 잡지가 허용되는 다른 미국 교도소들과 달리, 뉴스, 정부 방송, 학습 만화 등 교훈적이고 지루한 5개 채널만이 허용되고, 책도 교양서적만 들어올 수 있다. 여성 죄수들도 수감되는데, 구역을 따로 할뿐 대우받는 게 남성과 똑같다. 사막에 지어지다보니 기후조건도 끔찍한데, 낮에는 천막 상부가 70도가 넘어질 정도로 뜨거워지고, 밤에는 추워서 서리가 끼여 물이 고일 정도다. 감옥에서 나올 수 있는 유일한 기회가 도시를 청소하는 것인데, 이때 죄수들 발에다 쇠사슬을 채워서 청소하게 한다. 그래서 미국 죄수들한테 가장 끔찍한 감옥들 중 하나로 손꼽힌다. * 댄버리 연방 교정시설 -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의 원작자 파이퍼 커먼이 복역한 교도소. 다시 말해 해당 드라마의 무대가 되었던 곳이다. 가수 [[로린 힐]]과 [[문선명]] 목사도 수감된 적이 있다고 한다. * 시카고 메트로폴리탄 교도소 - 시카고 시내 한복판에 위치한 삼각형꼴의 특이한 모양의 고층빌딩 형태 교도소이며 교도소 중 가장 높은 건물이라고 한다. 이렇게 높은 교도소에서도 탈옥사례는 존재한다. * [[관타나모 수용소]] - [[쿠바]]의 관타나모 기지에 위치한 미군의 수용소. [[미국 헌법]]을 포함한 본토의 법률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하여 수용자 처우가 매우 좋지 않다. * 아티카 주립 교도소 - 1971년에 1,200명의 재소자가 무려 20명의 교도관을 인질로 잡고 처우 개선과 인간적인 대우를 요구한 폭동이 발생한 교도소로 시카고 메트로폴리탄 교도소가 재소자가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게 바뀌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https://youtu.be/uDfI01I3WyM|#]]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