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교보문고/영업점 (문단 편집) === 잠실점 === 잠실 [[신천동 롯데캐슬골드|롯데캐슬]] 타워 지하에 위치해 있으며, [[잠실역]]과 연결되어 있다. 본래 잠실일대에는 [[롯데월드]] 쇼핑몰 2층[* 지금의 [[토이저러스]] 자리.]에 '세종문고'라는 [[송파구]]에서 가장 큰 대형서점이 입점해 있었다. 한때 송파구에서 책산다고 하면 꼭 들리는 곳이었지만 교보문고가 개업한 뒤 사람들의 발길이 줄어들면서 망했다. 하지만 [[반디앤루니스]] 잠실점이 입점해도 별다른 타격이 없었다. [[반디앤루니스]] 잠실점이 교보문고 잠실점에 비해 접근이 너무 불편한 데다가 보유 장서도 매장 크기에 비해 많지 않아 방문하는 고객 숫자가 적었기 때문이다.[* 잠실역과 지하로 이어져 매우 가까운 교보문고와 달리 반디앤루니스는 롯데월드타워까지 한참 걸어간후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4층까지 올라가야 했다. 결국 반디앤루니스는 폐점하였고, 그 자리에는 다른 서점이 들어섰다.] 특이한 구조로 서점이 세 구획으로 나뉘어 있으며[* 정확히 말하면 지하철역에 가장 가까운 곳에 주 매장이 분리되어 있고 계산대 옆 통로를 지나면 완구, 만년필, 다이어리, 안경을 판매하는 핫트랙스 매장이 있다. 이 매장에 [[엔제리너스 커피]]와 삼성 모바일 스토어가 연결되어있으며 이 구획을 지나면 핫트랙스 문구, 음반 매장이 나타난다. 언급된 세 구획의 배치는 반원형.], 각 구획은 통로로 구분되어 있어 계산을 하고 다른 구획으로 이동해야 한다. 예전엔 서적 구획이 둘로 나뉘어져 있어 계산하지 않은 책은 다른 구획으로 이동할 때 책바구니에 넣어야 했다.[* 다만 보안 담당자가 통로 옆에서 꾸준히 행인들을 체크하고있기도 했고, 구획간 거리가 먼 것도 아니라 그냥 들고 넘어가도 별로 제지당하지 않았다는 증언도 있다.] 지금은 서적 판매구획이 축소되어 책 들고 다른 구획으로 갈 일이 아예 없어진 고로 옛날 이야기.[* 처음엔 서적 구획이 전체 매장의 3/4 정도를 차지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점점 줄어들어 이제는 딱 절반 정도. 특히 일서 코너가 직격탄을 맞아 지금은 기둥 서가 하나에 평대 하나로 초라한 수준이다.] 초등학교 검정 교과서만 판매한다. 나머지 초등 인정 교과서 중고등학교 검·인정 교과서는 광화문점에서만 판매한다. 2020년 7월 3일 리뉴얼 오픈하였다.[* 리뉴얼 공사 기간 동안은 잠실롯데캐슬골드아파트 1층에서 임시로 영업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