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교통카드 (문단 편집) == 흑역사 == 예전에 [[U-PASS|유패스]]는 [[티머니]]가 경쟁 업체가 되었을 때 [[http://m.news.kukmin.tv/articleView.html?idxno=1900|약간 알력이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버스에선 카드가 인식 불가되는 고장 판정을 받는 비율이 [[U-PASS|유패스]]보다 [[티머니]]에서 잦은 듯 싶다. 카드 자체는 [[티머니]]가 디자인이 다양하고 코팅 재질이 나은 편이다. [[이명박]]이 서울시장이었을 당시 [[티머니]]가 처음으로 도입되었는데 도입 초기의 잦은 오류에다가 교통대란까지 발생하여 사람들이 지하철 표를 사기 위해 무지막지하게 긴 줄을 서는 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대한민국 국회의원]] [[정몽준]]이 "버스비가 한 70원 쯤 하나" 라는 발언을 했다가 논란이 일자 이를 만회하기 위해 지지자로부터 교통카드를 [[득템]]해서 가지고 나왔는데 하필이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1964738|청소년용이어서]] 또 논란거리가 됐다고 한다. 2010년 3월 15일, '''교통카드가 해킹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당한 [[부정승차]]. 하지만 사실은 이전부터 해킹이 자행되고 있었다는 모양. 최대 50만원까지 해킹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정작 당국에서는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지 않고 있었다고 한다. 문제가 터진 부분은 구 서울버스카드 등에서 사용한, 보안 기능이 부실하지만 가격이 저렴한 [[MIFARE]]의 특정 기술을 사용한 카드이다. 그렇지만 카드번호가 열 여섯자리인 카드는 내부에 CPU가 탑재되어 있고, 통신하는 데이터를 암호화하므로 설사 해킹이 가능하다고 해도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린다. 그래서 [[세종특별자치시]]에서는 [[티머니]]로 시스템을 바꾸는 동시에 [[MIFARE]] 기반 교통카드 사용을 전면 금지했으며, [[롯데ATM]]에서도 [[MIFARE]] 마이비 및 [[하나로카드]]의 충전을 삭제하고 그 슬롯에 [[한페이]]와 (이후에 추가된) [[레일플러스]]의 충전으로 대체했다.[* 2017년 Black Hat Asia에서 부채널 공격을 통한 해킹이 발표 되기도 했다. 현재 카드도 완전히 안전한 건 아닌 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