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교통카드 (문단 편집) == 여담 == 왠지 알 수는 없지만 [[마이비]]의 구형 단말기[* 크기가 유달리 큰, 길쭉한 KEBT(현 코나아이)제 단말기. 현재는 [[진주시]]를 마지막으로 전량 철거되었다.]는 환승시 [[TTS|엄청 기분 나쁘게 낮은 목소리]]로 '환승입니다'라고 소리가 난다. 사실은 단말기가 처음 설치되던 시절에는 환승이라는 것이 아예 없었기 때문에 단말기 펌웨어에도 그런 멘트가 녹음되었을 리 없다. 그러다 나중에 환승이라는 것이 생겨남에 따라서 펌웨어를 수정하는 과정이 급하게 진행되다 보니 멘트 녹음 여건도 열악해져서 그렇게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나중에 최근에 도입된 신형 단말기는 이 부분이 개선되었다. 2011년 3월 초에, 교통카드 단말기를 이용해서 '''[[스마트폰]]의 배터리를 충전'''하는 괴이한 사용법이 발견되어 논란이 일었다. 교통카드 단말기에는 펌웨어 업데이트 등의 관리용으로 [[USB]] 포트가 있는데, 이걸 (어쨌든) 무단으로 사용하는 방법인 것. 시내버스에는 기차 등과 달리 전기 콘센트가 있을 턱이 없어서 참신한 방법이긴 하나, 시설물 무단 사용과 그로 인한 고장 가능성 등으로 논란이 있는 방법이다. 스마트폰을 가진 많은 버스기사들도 이 방법을 알고 있는지 이 방법을 사용해서 휴대폰을 충전하는 기사들이 가끔 보인다.[* 시거잭형 충전기를 쓸수도 있지만 버스 등 대형차량은 시거잭 전압이 24V여서 일반 12V용 시거잭 제품을 쓰면 고장난다. 물론 픽업트럭 같은 자가용을 위한 24V용 충전기도 있다.][* 버스 기사들의 경우 기사용 단말기에도 USB 포트가 있어서 주로 그쪽에 케이블을 꽂고 운행을 하는 경우가 많다.] 본인이 버스기사가 아닌이상 하지말고 보조 배터리를 들고 다니자. 충전은 천원 단위로만 가능하며, 선불 교통카드 한정으로 충전한 금액을 환불하는 것도 가능하다. 편의점에 가서 교통카드를 제시하고 잔액을 환불해달라고 하면 된다. 단, 환불은 잔액이 2만원 이하로 남아있을 때에만 가능하며, 전액 환불만 된다. 그리고 환불 수수료는 500원이다. 교통카드 충전은 현금 뿐만 아니라 [[신용카드]], [[휴대폰 소액결제]] 등으로도 가능한 한편, [[카드깡]], 폰깡으로 악용되는 걸 방지하기 위함인 듯하다. 한 카드에 넣을 수 있는 최대 금액은 50만원이다. 좌석버스는 기본요금이 기차 단거리 요금급이어서인지 자리마다 충전단자를 제공하는 차량도 있다. [[고속도로]]에서 쓰는 교통카드(?)로 [[하이패스]]가 있다. "하이플러스 카드"로 불리는 선불식 [[하이패스]] 카드도 버스 단말기나 지하철 개찰구에 대면 '''인식 자체는''' 하는데 사용불가 카드라고 뜨며, 어째서인지 톨게이트 외에는 어느 지역에서도 사용할 수 없다. 참 안타까운 일. 국토교통부에서도 하이플러스 카드를 전국호환 교통카드로 지정해 두긴 했으나, 아직까지 하이플러스 카드의 버스/지하철 호환 이야기는 없다. [[K-Cash]]나 [[하이패스]]나 [[http://scholar.ndsl.kr/schArticleDetail.do?cn=JAKO201033359738378|둘 다 좋은 전국단일 교통카드가 될 수 있는데]] 정부는 이걸 썩히고 새로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만들다니... 하지만 전국호환 교통카드에서 [[하이패스]]형이 나왔다. 그러나 현재 [[하이패스]] 겸용으로 나오는 교통카드는 [[레일플러스]]뿐이며, [[한페이]]와 [[캐시비]] 하이패스는 단종되었다. 유럽에서는 카드가 찍힐때 나는 소리를 내는 앱으로 카드를 찍은 척 하고 앱으로 소리를 내어 부정승차를 하는 사례가 많다.[[https://youtu.be/O0ams3Pcslk|#]] [[아세톤]]에 카드가 용해되므로 [[회로]]만 남겨 [[DIY]]를 할 수 있다.[[https://www.youtube.com/watch?v=wPRe0wkHdTM|실험영상]] 이는 2002년 뉴스기사(!)에도 언급되는 등 오래 전부터 행해지던 일이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5&aid=0000130512|#]] 단, 회로의 구리선을 작게 구기면 인식이 안되니 주의. 자세한 주의사항은 [[구글링]]할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