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교통카드 (문단 편집) == 미래 == 국내에서는 교통카드를 기기에 직접 태그하지 않고도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연구 중이다. 2019년 상반기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경의중앙선]] 일부 역에 스피드게이트를 설치하여 게이트 통과만으로 결제되는 서비스를 시범 설치한다는 계획이 있었지만, 현재까지 이에 대한 추가적인 발표가 없어 아직 구상 단계인 것으로 보인다. 2022년 [[인천교통공사]]에서 일부 역에 [[티머니]]와 협약하여 스피드게이트를 설치하게 되었다. 결제 원리는 스마트폰 모바일 교통카드 앱[* 레일플러스 앱을 시범 앱으로 계획]을 설치하여 무선결제 기능을 켠 후 게이트를 통과하면 결제되는 방식으로, 자동차가 고속도로 통행료를 [[하이패스]]로 결제하는 방법과 비슷한 원리이다. [[경기도 공공버스]]에는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기술을 사용하여 태그 없이도 결제되는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이를 위해 출입문과 버스 중간 부분에 수신기가 설치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태그리스]] 문서로. [[러시아]]와 [[중화인민공화국]]에서는 얼굴 인식으로 교통요금을 지불하는 시스템이 시행 중이지만 현재로서는 [[생체 인식]]의 보안 문제와 얼굴인식을 위한 개인정보 수집 문제를 완전히 해결할 수 없다는 문제점이 있다. 근데 애초에 중국은 그런걸 신경 쓰지 않는 나라라... 해외에서는 더 나은 편의성을 위해 기존에 이미 존재하는 [[비접촉 결제 서비스]]를 그대로 활용하는 경우도 있다. [[런던교통공사]]의 [[Oyster]]단말기는 [[비자카드]]의 [[비자카드#s-5|Visa Contactless Payments]]와 [[애플페이]]와 호환된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간것이 뉴욕 [[MTA]]에서 도입중인 [[OMNY]]로, 아예 물리적 교통카드가 없이 전부 스마트폰과 신용/체크카드 비접촉 결제로만 교통요금을 결제하고 환승할인을 정산한다. 물론 스마트폰이나 신용/체크카드가 없는 사람들과 여행객들을 위해 2023년 내로 [[메트로카드]]를 대신할 교통카드를 발급할 예정에 있으므로, 도입 완료 시점에서의 실제 모습은 삼성페이나 애플페이로 요금을 낼 수 있다는 사실을 제외하면 한국과 비슷할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