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교통카드 (문단 편집) === [[교통카드/선불|선불 교통카드]] === 선불교통카드는 사용하기 전에 현금으로 충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감사합니다'가 아니라 '(삑) 잔액이 부족합니다'라는 소리만 나와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초창기에는 전철역 매표소나 근처 편의점, 도로변 가판대 등으로 가서 충전을 맡기는 식으로 충전했으나, 현재는 지하철역이나 [[현금 자동 입출금기|ATM]][* 현금 뿐만 아니라 계좌이체 충전과 신용카드 충전(우리카드-우리은행 ATM/롯데카드-롯데ATM 한정)도 가능하다.]에 셀프 충전을 할 수 있는 충전 기기가 들어서서, 잔액이 부족해서 안내 데스크를 찾아갈 필요도 없이 그자리에서 바로바로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게 되었으며 안내 음성은 거의 기본으로 제공되고 최신 기계는 영상으로 설명해주기까지 한다. 또한 NFC기능이 탑재된 스마트폰이 많이 보급된 지금은 아예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전용 교통카드 충전 앱을 통해 충전할 수 있게 되었다.[* [[NFC]] 유심을 써서 마트폰 자체를 교통카드로 쓰는 모바일티머니, 모바일캐시비 등은 NFC 유심에 교통카드를 저장하며, NFC 읽기쓰기를 이용하여 휴대전화 앱으로 플라스틱카드를 갖다대 충전하는 방식(NFC 유심과 전혀 무관하다.)은 [[레일플러스]] 등 나머지 브랜드도 다 지원하고 있다. 충전요금 지불은 휴대폰 소액결제나 계좌이체, 신용/체크카드 등을 이용한다. 단, 현금충전 시와 달리 약간의 수수료가 부과된다.][* 물론 스마트폰이 출시되기 전의 [[피처폰]]에서도 모바일 교통카드 이용이 가능했다. 스마트폰처럼 [[SIM|USIM카드]]에 교통카드 정보를 넣어 결제하는 방식이지만 통신방식은 NFC가 아닌 RF방식으로 차이가 있다. 또한 USIM카드를 사용하지 않는 CDMA 규격의 피처폰이나 LG U+의 피처폰은 별도의 모바일칩을 통해 이용할 수 있었다. 다만, 이용할 수 있는 모델이 제한적이었으며, 홍보가 잘 되지 않아 지금처럼 이용빈도가 높진 않았다. 은행사 앱을 이용한 앱 또는 VM방식으로 이용되며, 모바일칩을 이용한 뱅킹 서비스가 아니기 때문에 교통카드 이용 자체가 불가능하다.] 충전은 1천 원 단위로 가능하며, 한 카드에 넣을 수 있는 최대 잔액은 50만 원이다. 선불교통카드의 잔액을 충전할 때, "[[현금영수증]]이 왜 안 되냐", "왜 [[신용카드]]로는 충전할 수 없냐." 라는 불만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상품권]]과 똑같이 생각하면 된다. 기프티콘이나 문화상품권 등은 구입 시 신용카드 구매[* 접대비 처리 규정과 여신법의 충돌로 원칙상 법인카드로만 되는 걸로 유권해석이 난 상태. [[카드 소액결제#s-3]] 참조.]나 [[현금영수증]] 처리가 안 되며, 해당 상품권을 '''사용'''할 때 현금영수증을 끊어 준다. 교통카드도 마찬가지로, 교통카드 충전은 별도의 가맹점 계약을 할 수 있고(즉, 교통카드 충전에 한해 신용카드를 받지 않아도 되고), 현금영수증 또한 충전 시 충전소에서 발급하는 것이 아니고, 교통카드를 '''사용'''한 금액을 가지고 교통카드사나 가맹점 명의(물품, 서비스 결제)로 현금영수증을 발급한다. 교통카드 뒷면을 보면 "현금영수증 끊어주니까 홈페이지 주민등록번호 입력해서 회원 가입하고 혜택을 받으세요." 라고 적혀있다. 이에 [[신용카드]] 충전은 안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스마트폰 앱 등을 제외하면 예외적으로 [[https://shoko.moe/89|티머니는 GS25나 우리은행 ATM에서 우리카드]]로 충전할 수 있고, [[https://shoko.moe/60|캐시비는 세븐일레븐이나 롯데ATM에서 롯데카드]]로 충전할 수 있긴 하다. 물론 이 금액은 연말정산 시 (국세·지방세·등록금 카드결제금액처럼) [[신용카드사]]에서 신용카드 소득공제 대상에서 알아서 제외시키고 국세청에 통보한다. 손님이 교통카드 충전 금액에 대해 [[현금영수증]]을 요구할 경우 위의 사실을 알리고, 그래도 말이 안 통하면 현금영수증 콜센터 126에 신고하여 직접 상담원과 부딪쳐서 깨닫게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다만 교통카드 자체 '구입'금액(2천~4천원하는 공카드)은 현금영수증 처리가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