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구글+ (문단 편집) == 비판 및 문제점 == 가장 큰 비판 및 문제점은 [[페이스북]]과 비슷하기 때문에 굳이 옮겨갈 이유를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다. [[페이스북]]을 갖고 있는 사람이 [[트위터]]나 [[Tumblr]], [[핀터레스트]]를 만들어 활발하게 활동하는 경우는 많지만, 구글 플러스의 경우에는 흔치 않다. 그러나 이런저런 이유[* 광고, 구글의 각종 서비스와의 조합 사용 등. 최근의 페이스북은 말 그대로 광고 공해의 표본이라 일컬어질 정도로 심각하다. 게다가 최근 ipo로 페이스북은 수익을 최대한 늘려야 하는 상황이기에 광고를 더욱 올릴 가능성이 높다]로 사용자가 페이스북의 대안을 찾으면 가장 유사한 구글 플러스에 들어갈 확률이 높다. 페이스북은 상호 신청과 승인으로 관계도가 맺어지고 상호소통기능을 하지만 구글플러스의 '서클'기능은 일방적인 관계설정으로 관계도를 부여하기때문에 해당하는 문제점도 페이스북 유저가 진입하기 꺼려졌다. 더 까놓고 말하자면 '''사람이 없다.''' 2012년 5월 아이폰 앱 업데이트 이전까지 구글 플러스 모바일판 앱은 꽤나 까다로운 조작에, 이마저도 안드로이드/iOS 이외의 플랫폼은 네이티브 지원을 전혀 하지 않아서(페이스북과 트위터는 거의 전 모바일 플랫폼에 네이티브 혹은 준네이티브급 앱이 존재한다) 정작 구글 플러스가 처음 타겟으로 했던 직장인들, 즉 '''[[블랙베리(기업)|블랙베리]]''' 유저들 같은 코어층을 잡아오지 못했다.[* 이게 의외로 강력한 게, 블랙베리나 webOS의 경우는 안드로이드 같은 앱 스위칭(비슷한 기능 있는 앱들을 바꿔 쓰는 것. 예를 들어 페이스북 공식 앱 ↔ Seesmic ↔ Tweetdeck 등등.)이 매우 어렵고, 초기 개발이 어려운 대신 적당히만 만들어 두면 모두들 불만없이 쓰기 때문에 지분 확보로 나쁠 건 없었다. 게다가 Circles 기능의 경우는 대놓고 업무 협업을 타겟으로 했는데...] 게다가 앱이 엄청나게 버벅거렸다. 그리고 다른 사람 구플을 들어가려고 링크를 클릭하면 자기 스트림으로 돌아가 버리거나 밑에서 설명할 수없이 많은 오류와 문제점... 하여튼 참 쓸 요인이 없다. 또 다른 문제는 [[스팸메일|스팸]]이 많다는 것이다. [[Facebook|페이스북]]도 그렇고 사람이 모이는 곳에는 으레 그렇듯이 외국인 등 많은 사람들이 성인 광고(...)를 하고 있다. 구글 플러스에는 성인 사이트 소개나 성매매를 한다고 서클에 초대하는 스팸 메일이 오거나 자신을 마음대로 서클에 추가하는 경우가 있으니 아는 사람이 아니면 차단해버리자. 그리고 구글답지 않게 애플리케이션이 상당한 발적화이며 안정성이 떨어지는 편이다. 덕분에 시작했다가 처참한 앱 수준을 보고 접는 사람도 있을 정도고 오류 역시 심각해 오류 플러스라는 별명도 붙여졌다. 점점 나아지고 있는 편이긴 하지만 기능적인 변화는 크게 없고 디자인이나 오류만 고치고 있으며 아직도 설정을 열면 메뉴가 로드될때까지 몇초 기다려야 하거나 팔로우 버튼이 자꾸 알림만 보내고 실제 팔로우는 안되는등 문제점이 수시로 터져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