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구글/문제점 (문단 편집) === 윈도우 폰 === * 구글이 윈도우 폰 8에서 구글맵 접속을 막았다. 하루 전까지만 해도 잘 작동하는 것을 고의로 막았다가 유저에게 걸려서 verge 등에 보도되고 비난을 받았다.핑계는 "모바일용 지도는 웹킷에서만 작동해요"였으나 유저들이 실험한 결과 윈도우 폰은 정상작동이 가능했고 UA(브라우저 정보 문자열)에 윈도우 폰이라는 문자열이 들어가면 무조건 차단시키는 것이었다. 즉, OS를 체크해서 '''경쟁사 OS 사용시''' 구글이 일부러 막은 것. * 2013년 1월 30일부터 신규 사용자의 구글 동기화를 차단했다. 구글 관련 기술을 제외하면 사실상 유일한 실시간 메일 알림 기술이었던 Microsoft Exchange에 기반하고 있었는데 이게 없어지면 [[iOS]] 기본 메일 같은 곳에서는 실시간 메일 알림을 받을 수 없다. 기존 사용자는 계속 사용 가능하긴 한데, 경쟁사 중 애플의 견제도 겸하는 것과 별개로 자기 플랫폼 챙기기라는 비난을 받아도 충분한 상황. * 2013년 5월 구글이 윈도우 폰의 유튜브 앱을 내려달라고 요청했다. 이유는 윈도우 폰용 유튜브 앱은 광고가 안 뜨기 때문이다.[* 대놓고 광고를 빼버렸다. 앱의 설명에 광고 제거가 있으니...] 이에 MS는 '광고를 띄우고 싶어도 구글에서 API 접속을 막아서 광고를 띄울 수 없다.'[* 2013년 구글 I/O에서 IT 업체끼리의 소송 대신에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을 했으니 API 공개를 안 했다가는 욕을 먹을 상황이다.]라고 답변했다. 구글이 접근을 방해한다는 심증만 있고 물증이 없는 상황[* 구글은 교묘하게 윈도우폰을 방해하고 있었다. 개인 개발자가 제작한 윈도우 폰용 유튜브 앱의 접근을 끈질기게 막아서 그 때마다 제작자들이 패치를 하고 있었다. 위에서 말한 구글맵의 웹킷 드립과 유사하다.]이라 [[YOU JUST ACTIVATED MY TRAP CARD|MS에서 구글을 낚아본 것이다.]] 더 큰 문제는 구글같이 시장 독점적 지배자는 공정한 경쟁을 방해하면 안 된다. 애플도 API 접근을 허가하면 윈도우 폰도 접근을 허가해야 형평성에 맞다. 만약 접근을 거부하면 MS처럼 반독점 판결을 받아서 두들겨 맞는다. EU에서는 아직도 반독점 혐의로 MS를 두들기고 있다. IE, 미디어플레이어 끼워넣기, SAMBA[* SMB] 프로토콜 공개 명령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 그리고 2013년 8월 15일 구글의 요청에 따라 다시 만든 앱이 또 차단당했다. 구글은 앱이 HTML5를 이용해 만들지 않았고 각 컨텐츠 제작자가 부과한 때에 광고가 표시되지 않는다는 이유를 들었다. 이에 MS는 HTML5의 경우에는 만들기 어렵고 비효율적이라서 하지 않았다고 했다.[* 게다가 당시 기준으로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iOS용 어플도 HTML5로 만들어진게 아니다. 그리고 2013년 당시 유튜브도 HTML5를 시험 적용 중이라 상당수의 영상을 플래시 없이는 시청할 수 없었다.] 그리고 광고의 경우에는 MS 자체의 메타 데이터를 다 활용하고 있으며 구글이 데이터를 줘야 더 정확한 광고를 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