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구내염 (문단 편집) == 발생 위치 == 입 안쪽 점막 어디든 생길 수 있다. 주로 위, 아랫입술 안쪽, 볼 안쪽, 잇몸과 볼살 사이에 자주 생기며, 공통적으로 송곳니가 닿는 부분에 많이 생긴다. 종종 혀 밑에도 생긴다.[* 특히나 혀 밑 침샘에 나는 경우가 있는데, 말 그대로 '''지옥을 경험'''한다.] 심지어 목젖, 목구멍에도 생긴다. 특히 편도 쪽에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음식물은 물론 물이나 침을 삼킬 때도 고통스러울 뿐만 아니라, [[알보칠]]로 지질 수도 없고 진통 가글로도 안 닿는 곳이라면 사는 게 지옥이라는 말이 무엇인지 체감할 수 있다. 이럴 경우 병원 가서 약을 처방 받는 게 심신에 이롭다. 일정 이상 커지면 합쳐지기도 하고 진물이나 피가 나오기도 하며, 입술 안쪽의 경우 입술이 붓고 건조해져서 입술 각질이 일어나기도 한다. 아프다고 혀를 계속 갖다 대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지 말 것. 혀는 온갖 세균의 군집이라 구내염 부위에 딱지가 앉는 걸 방해하고, 상처가 덧나서 심해지기만 한다. 실수로 구내염이 생긴 부위를 또 씹어서 눈에 보일 만큼 살이 파이거나 피가 나기 시작한다면 주저 말고 [[병원]]으로 가는 게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