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구룡역(분당선) (문단 편집) == 역 주변 정보 == 주변 시설이라고는 아파트 단지와 학교 몇 개, 한국전력공사에서 운영하는 학사인 한전학사관 정도가 전부다. [[충청북도]]에서 운영하는 [[향토학사]]인 충북학사도 몇 년 동안 이 역의 승하차객 수요의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였으나, [[2009년]] 8월에 [[영등포구]] [[당산동]]으로 이전하여 2010~2012년 사이에 승하차량이 10% 이상 폭락하게 되었다. 대략 등,하교 시간에 수도공고 학생, 교사들이 우루루 몰려다니는 모습은 볼 수 있으나 서울 동부권 학생들은 [[개포동역]]으로 간다. 나머지 시간에는 그저 [[공기수송(교통)|공기만 가득할 뿐이다.]] 구룡역 바로 옆에 [[개포고등학교]]가 있지만 이 학생들도 절반은 구룡역 대신 버스 타고 [[도곡역]]에서 전철을 탄다. 애시당초에 구룡역이 언덕 위에 세워져 있어서 역세권에서조차도 역 접근성이 대단히 떨어진다. 그에 비해 선릉로를 따라 놓어져 있는 버스 정류장의 접근성은 대단히 좋은데다가, 도로 근방이 기점이라서 기다리는 것 없이 수시로 오는 버스를 바로 잡아타서 언덕을 오르는 고통(?)없이 도곡역으로 환승할 수 있다. 그리하여 언덕위의 구룡역은 역세권 주민들에게도 외면 받는 역이 되었다. [[http://m.dcinside.com/view.php?id=train&no=912204|지역 주민의 분석]][* 애초에 개포동은 주공아파트 이외에는 대형 평수 아파트 위주로 이루어진 부촌이라 다들 자가용 끌고 다닌다.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 사업이 시작되어서 지금 살고있는 세입자들이 쫓겨난다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서민들은 더 줄어들 전망.] 교통편도 상당히 암담한데, 역에서 나오면 버스 정류장이 하나 있긴 하지만 [[서울 버스 3426|3426번]]만 다닐 뿐이고, 그마저도 이용객이 없어 구룡역 쪽을 지나갈 땐 항상 공기만 수송할 뿐이다. 가수 [[로이킴]]의 팬들이 로이킴의 데뷔 앨범 발매를 기념하여 조성한 로이킴 숲이 4번 출구 근처에 있으며[* 2019년 [[정준영 등 도촬 및 음란물 유포 사건]]으로 인하여 강남구청에서 로이킴 명패를 철거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419147900004|기사]]], [[더블에이(복사용지)|더블에이]] 노스트레스 공원도 여기에 있다. 둘 다 [[트리플래닛]]에서 조성하기 때문. [[구룡마을]] 전면 [[재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2015년]] 하반기부터 분양 및 착공에 들어간다. 역 앞에 [[양재천]]이 있음에도 출구가 양재천 쪽으로 나지 않았다. 반면 [[개포동역]]은 [[양재천]]과 연계된 출구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