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구성고등학교 (문단 편집) == 여담 == * [[수지구]]에 구성고랑 마찬가지로 [[현암고등학교|등산이 곧 등교인 고등학교]]가 존재하지만 이 학교는 정문까지 데려다주는 버스가 있기때문에 구성고 학생들과는 달리 편하게 등교가 가능하다. * 연지라는 연못이 하나 있는데, 조그만 주제에 시설도 형편없어서 수질이 매우 더럽다. 심지어 연못의 기본중의 기본인 여과기조차 없다. 전혀 자연정화될 규모가 아닌데도 말이다. 간혹가다 금붕어나 비단잉어를 풀기도 하지만 1달쯤 가면 자취를 감춘다(...) 애초에 이런 수질에서 생존할수 있는 물고기는 가물치 정도가 전부다. 간혹 물을 가는 모습이 보이기도 하지만 워낙 시설이 형편없다보니 아무런 소용이 없다. 2014년 2월 말즈음엔 신학기를 앞두고 강추위에 연못이 얼어버렸다! 당연히 연못속 붕어들은 전멸. 문제는 물이 녹고나서도 연못청소를 하지않아 새학기부터 연못에서 기름이 동동 떠다니고, 동네 까치들이 붕어 시체들을 쪼아먹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2주넘게 방치하다 3월이 돼서야 연못물을 통째로 빨아들이고 대청소를하면서 일단락되었다. 2016년 기준, 현재까지 아직 살아있는걸 확인했다. 2016년 6월 3일 물을 갈아주었는데 일단 기존의 물을 한 번 전부 빼고 물을 채우는데 바닥에 가라앉은 꽃가루나 이끼 또는 쓰레기를 놔둔 채로 --아니 왜?-- 물만 다시 채웠다. 2018년 현재는 물을 다 빼서 약 한달간 방치했다가 쓰레기들과 흙,식물등을 전부 다 빼내고 다시 물을 채워 소박한 분수대를 설치했다. 학교 등교하고 하교할때까지만 틀어놓는다. * 원래 농구장이 멀쩡히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농구장을 배드민턴장으로 바꾸고 운동장 구석에 교육부 지원을 받아 새로 농구장을 만들었다. --이 돈을 연못에 들이면 영원히 수질을 깨끗하게 할수 있다-- 기존 농구장이 있던 곳이 배드민턴장으로 바뀌었다. 배드민턴을 야외에서 할 시엔 미친듯한 변화구가 문제가 되는데, 기존 농구장은 야외일 뿐더러 건물과 건물 사이에 있어 바람이 강하게 분다. 덤으로 코트의 배열은 좋지만, 방향이 안좋아서 약 3교시 쯤부터 코트 하나의 반가량은 햇빛이 비춰진다. 더더욱 못치게 되는 이유. * 2011년 기준, 정진관에서 지하주차장으로 통하는 계단쪽 통로에 용도를 알 수 없는 빈 수조가 몇개 버려져 있었다. 일주일에 한두번꼴로 심심하면 급식으로 쳐나오던 오징어덮밥과 맞물려, '교장이 오징어 성애자라카더라' '수조는 교장전용 오징어수조다' 라는 웃지못할 루머가 퍼졌었다. 이때 마침 공사를 끝냈던 새 농구장까지 소문에 합세해, '농구코트 밑으로 대형 오징어 양식장이 있다' '매달 주말밤에는 뒷산을 너머 오징어잡이배가 오징어를 공급하러 온다' 라는 소위 구성고 오징어양식장설이 잠시 흥했다. 학기말 학교신문에서 기사화를 시도하려다 --당연히-- 퇴짜맞았다. * 2014년 입학식 때 신입생에게 나누어 주었던 안내 책자에는 '구성고등학교'에서 '구'의 한자 표기가 驅로 되어 있었다. 원래는 駒가 맞다. * 구성고 운동장에서 쭉 들어가보면 농구대가 있는데 2022년 11월쯤을 기준으로 박살이 나있다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