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구찌 (문단 편집) === 흑인 비하 제품 판매중단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문제의 구찌 넥 스웨터.jpg|width=100%]]}}} || || {{{#191919 '''논란이 된 발라클라바 터틀넥 스웨터'''}}} || [[프라다]]와 [[돌체앤가바나]]에 이어 구찌까지 [[인종차별]]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2018 F/W 컬렉션을 통해 선보인 발라클라바 [[터틀넥]] [[스웨터]]가 논란이 되고 있다. 얼굴의 절반을 덮고 입 모양을 따라 붉은색으로 칠해 [[흑인]] 얼굴을 검은 피부와 과장된 입술로 우스꽝스럽게 표현했다는 것. 일명 ‘[[블랙 페이스]]’. 이에 흑인 [[래퍼]] [[티아이]], [[솔자보이]] 등 자신의 [[SNS]]에 구찌를 [[보이콧]]하겠다고 밝혔으며 소장중인 구찌 제품도 착용하지 않겠다고 강하게 나섰고 흑인 디자이너이자 구찌 크리에이티브 콜라보레이터 대퍼 단은 "나는 브랜드 이전에 흑인이다. 구찌는 분명 엄청난 잘못을 했다. 나에게 이런 모욕을 지울 수 있는 어떠한 변명도 사과도 없었으며 분명 그 상황이 수긍되지 않았다."라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 [[파일:구찌 흑인02.jpg|width=100%]] || [[파일:구찌 흑인01.jpg|width=100%]] || 일파만파 논란이 커지자 구찌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방한 목적의 울 스웨터로 문제를 일으킨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립니다.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즉시 문제의 발라클라바 넥 스웨터를 전면 몰수하겠습니다. 조직 전반에 걸쳐 다양성을 높이고, 이번 사건을 큰 배움의 기회로 삼겠습니다"고 입장을 밝히며 판매중단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