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구피 (문단 편집) == 기타 == 구피의 꼬리지느러미는 잘리거나 외상을 입어도 재생이 가능하기 때문에 꼬리 부분에 질병이 발생할 시 전이를 막기 위해 자르기도 한다. 구피 수컷의 꼬리지느러미는 계속 커져서 유영에 악영향을 끼쳐 자르는 경우도 있다.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kjk1720&logNo=50169554660|어느 한국인 브리더]]에 따르면 암수를 구분해서 기르면 가끔씩 암컷 중에서 이런 불완전 성전환을 일으키는 사례가 나온다고 한다. 구피는 성전환이 불가능한 어종이다. 위의 사례는 구피를 성별로 구분해놨기 때문이 아니라 어항에 장식용으로 넣어준 장식이나, 어항이 있는 집 안에서 사용한 살충제 등에 포함되어 있는 트리부틸주석에 노출되어 성전환(임포섹스)된 사례일 확률이 높다. 위의 브리더가 써놓은 글에서도 치어 때부터 저런 사례가 나타나며 꽤 자주 일어나는 걸 볼 수 있는데 저 정도면 이미 저 공간이 오염된 거다. 해외 포럼에서도 가끔 구피가 성변화가 가능하냐고 질문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구피는 성변화가 불가능하고 구피의 성 구별은 발색과 몸 크기, 지느러미 모양으로 구분하는데 아직 이것들이 발달하기 전인 치어 때 구분을 잘 못 한 경우나 오염과 질병에 의한 호르몬 불군형이 원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