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구해줘(OCN) (문단 편집) == 방영목록 및 시청률 == || {{{#white '''회차'''}}} || {{{#white '''방영일자'''}}} || {{{#white '''닐슨코리아'''}}} || {{{#white '''TNMS'''}}} || || '''1회''' || 2017년 8월 05일 || '''{{{#blue 1.059% ▼}}}''' || 1.8% || || '''2회''' || 2017년 8월 06일 || 1.741% || 1.4% || || '''3회''' || 2017년 8월 12일 || 1.284% || 1.2% || || '''4회''' || 2017년 8월 13일 || 1.689% || 1.8% || || '''5회''' || 2017년 8월 19일 || 1.779% || '''{{{#blue 1.1% ▼}}}''' || || '''6회''' || 2017년 8월 20일 || 2.275% || 1.7% || || '''7회''' || 2017년 8월 26일 || 2.251% || 1.6% || || '''8회''' || 2017년 8월 27일 || 2.960% || 2.4% || || '''9회''' || 2017년 9월 02일 || 2.433% || 1.4% || || '''10회''' || 2017년 9월 03일 || 3.028% || 1.7% || || '''11회''' || 2017년 9월 09일 || 2.646% || 2.2% || || '''12회''' || 2017년 9월 10일 || 2.879% || 2.9% || || '''13회''' || 2017년 9월 16일 || 2.549% || 2.0% || || '''14회''' || 2017년 9월 17일 || 3.001% || 2.8% || || '''15회''' || 2017년 9월 23일 || 3.244% || 2.5% || || '''16회''' || 2017년 9월 24일 || '''{{{#red 4.794% ▲}}}''' || '''{{{#red 4.5% ▲}}}''' || 시청률은 앞서 방영되었던 작품들에 비해 낮은 수치로 출발했다. 극을 이끌어가는 주요 악역을 맡은 조성하의 연기나, [[학교폭력]] 및 [[사이비 종교]] 집단 등의 폐해를 지적하는 전개 등이 호평을 받고 있으나 그에 못지 않게 '''있는 그대로''' 현실을 조명하는 탓에 답답하고 불편한 느낌에 보기 힘든 작품이라는 평가도 만만치 않은데 이와 같은 영향이 적지 않은 듯하다. 시청률이 좋았던 OCN 시리즈인 [[나쁜 녀석들(OCN)|나쁜 녀석들]], [[38 사기동대]], [[보이스(OCN)|보이스]] 등을 살펴보면 다른 범죄자를 잡아가다가 메인 빌런과 대결하거나, 말단에서 중간 보스를 차례로 무너뜨리며 최종 보스에 도전하는 구조라 메인스트림을 유지하면서도 중간중간에 악을 응징하는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었다. 메인 빌런과의 대결에 집중한 편인 '[[터널(OCN)|터널]]'도 중반까지는 다른 수사극처럼 사건들을 해결하는 형식이었는데, '구해줘'는 중간에 긴장감을 해소할 에피소드를 넣기 어려운 구조라 답답하게 느끼기 쉽다. 다만 이는 원작의 결말이 비극에 가까웠고 현실적이었기 때문에 그와 같은 영향을 받은 탓이 크다. 물론 제작진이 사전에 본작은 원작과 다른 방향으로 갈 것이라 공언했지만 시청자들이 바라는, 드라마니까 현실의 답답함을 해소할 사이다를 선사하는 작품을 만들기보다는 원작이 그러했듯 외면할 수 없는 현실을 그리는 한편, 제목부터가 '구해줘'인 만큼 다수의 시청자들이 바라는대로 사이다를 선사하는 위주의 전개를 풀어낼 경우 극의 방향을 처음 기획과 다르게 틀어야 하므로, 답답한 전개를 감수하더라도 기획의도에 충실한 작품을 만들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그렇기에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호불호가 갈리는 경향이 있었으나 초반의 부진을 딛고 꾸준한 시청률 상승을 기록, 결국 일부 인물들은 여전히 사이비에서 벗어나지는 못했지만 큰 악인들은 벌을 받고 상미는 구원받는 결말을 맞이했다. 그런데 이게 더 현실적인 설정이다. 사이비 교주가 폭주하다 사망하는 것도 사이비 종교가 몰락하는 것도 가능한 일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신도들이 정신차릴 리는 없고 인지부조화를 겪는 사람은 반드시 있기 마련이다. 때문에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사이비 종교가 예언이 빗나가거나 교주의 죽음이나 구속 이후에도 구선원처럼 명맥을 이어가는 사례는 많다. 그러면서 5%에 육박하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16화 전체 평균 시청률 역시 OCN 드라마로서도 높은 편인 2.476%를 기록하면서 종영하며 전작인 《듀얼》의 부진도 씻어내는 데 성공하면서 당당히 OCN이 남긴 성공작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