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구해줘(OCN) (문단 편집) == 평가 == '''[[OCN]] 최고의 성공작 중 하나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전체적으로 출연진들의 연기력에 대해서는 매우 호평을 받았다. 이는 나쁜 녀석들이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 덕분에 흥행한 것을 연상케 한다. 다만 서예지의 연기력에 대해서는 "대사에 감정이 없다"와 "사이비 종교에 갇힌 인물의 감정이 느껴진다"로 호불호가 갈린다. 단순 다큐가 아니고서야 극의 갈등과 긴장감을 해소해낼 주인공의 힘은 극의 매력을 만드는데 있어 중요한 요소인데 꽉 막힌 구조를 1, 2화 분량이 아닌 5화 이상으로 몰고 가니 이야기에 지쳐버리기 십상이다. 아무리 긴장감이 좋더라도 적당한 시점에서 이를 해소해줄 것이 필요한데 현재의 본 작품에선 이것이 부족하다고 말할 수 있다.[* 드라마의 강점은 대리만족이다. 이것이 없다면 드라마의 힘이 많이 빠진다. 흔히 독립 영화를 많이 보지 못하는 이유도 이 대리만족 대신 고발을 함으로써 각인시키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투리 연기가 소수의 배우 몇명을 제외하고선 전부 처참한 수준의 구사를 보여주며 차라리 사투리를 쓰지않는 설정이었다면 훨씬 나았을거라는게 압도적으로 지배적인 의견이다. 또 소년만화에서도 거를법한 오그라드는 설정과 연출, 대사가 한 화도 거르지않고 매화마다 나왔다. 결과적으로 신선한 소재라는 가장 큰 무기이자 매력을 연출, 대사, 연기력 이 3가지가 다 깎아먹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이런 점이 피드백이 됐는지 구해줘2에서는 사투리 연기 완성도가 흠잡을 곳 없는 배우들로 구성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