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가거점국립대학교 (문단 편집) === 대학위치 === * 해방 직후부터 특별시+광역시 및 해당 도에서 도청소재지 등 중심지역 혹은 중심지역의 역할을 했던 도시 소재의 국립대학교가 가입하고 있다.[* 소재지 중 유일하게 도청소재지가 아닌 [[진주시]]도 한때 경상남도청 소재지였던 곳이고 현재도 경상남도청 서부청사가 존재하며 경남 서부지역의 중심도시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 광역시 중 [[인천]], [[울산]]은 국가거점국립대가 없다. 수도권인 인천은 [[서울]]의 서울대, 부울경의 울산은 [[부산]]의 부산대의 존재로 인해 제외되었다고 볼 수 있다. 두 지역은 광역시로 분리되기는 했으나 여타 광역시와는 달리 지역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맡았던 곳은 아니라는 공통점이 있다.[* [[http://www.seni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78|인천의 경우 경기도청 유치 시도를 하기는 했으나 결국 수원에 밀려 이루지 못했다.]]] 인천의 경우 1994년 공립화(시립)[* 단 인천대의 공립화는 선인재단의 엄청난 비리 때문이다. 인천에 국공립 종합대학이 없었기 때문이 아니다. 이때 인천대를 그대로 받아 공무원 조직이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해 정부는 시립임에도 특별법인인 애매한 형태로 받아들였다.]된 인천대를 2013년 국립으로 3단 변신시켰다.[* 2014년 인천대학교의 거점국립대총장협의회 가입여부가 회의주제로 상정되긴 하였으나, 가입하지 못한 것으로 미뤄보아 부결된 것으로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49034|추정]]된다.] 울산에서는 교육인적자원부가 대학 구조조정 문제로 울산에 국립대학을 신설하는 것에 부정적이었기 때문에 국립대 숫자가 4개나 되는 부산으로부터 부경대나 한국해양대를 끌어오려고 하였다. 그러나 해당 대학 이해 관계자들과 부산광역시 측, 울산광역시 측의 견해차이로 실패하고 결국 대학 난립으로 대학을 줄여야 하는 시기에 울산과학기술대(현 울산과학기술원)를 만들어야 했다. 울산 일부에서는 UNIST가 국립종합대가 아니라고 썩 맘에 안 들어한다. 세종에서도 자체 국립대 설치를 희망하고 있다.[[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82699.html|#]] 무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의 이전이 정치권에서 논의되었으나 2010년 서울대 학내 반발로 무산되었다. 또 2012년 새누리당 차원에서 서울대의 세종시 이전을 검토하였으나 최종적으로 공약화되지 않았다. 2011년에는 충남대, 공주대, 공주교대의 통합 및 세종 융·복합 캠퍼스 조성을 위한 통합추진위원회가 가동되기도 하였으나 이 역시 무산되었다.[[http://www.cc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801390|#]] * 동남권에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가거점국립대가 두 곳으로 형평성 문제가 제기된다. 다만 이것은 전후관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주장으로, 동남권의 거점국립대 두 곳의 종합대학교로서의 양적 발전은 1980년대 이전에 거의 완성되었으나, 거점국립대학교총장협의회는 1995년 설립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문서에도 언급되어 있지만 국가거점국립대는 법적 근거가 없는 대학간 친목회의 성격을 가질 뿐이며, 주장하는 바에 따라서 동남권의 두 대학교 중 한 곳이 국가거점국립대총장협의회를 탈퇴한다고 해서 지금까지 받았던 여러 지원금과 특성화 학과들을 뱉어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애당초 국가거점국립대총장협의회에 가입했다는 이유로 받은 예산이나 특성화 학과들은 없기 때문이다.], 수 십 년간 쌓아왔던 지역내 인지도가 한 순간에 사라지지도 않을 것이다. 다시 말해서, 굳이 비판을 하고 해야 한다면 동남권에만 대형 국립 종합대가 두 곳임을 비판해야 하는 것이지 거점국립대가 두 곳이라는 비판은 잘못된 것이며, 굳이 관련된 내용을 기술하고 싶다면 이 문서가 아니라 [[부울경]] 문서 같은 곳에 해야 하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