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가대표(영화) (문단 편집) == 여담 == * 당시 동계 올림픽 유치와 관련한 무주군과 평창군 간의 알력 관계가 살짝 드러나 있다. 마지막 즈음에 유치위원장(김용건 분)이 다음번엔 평창이 나선다 하더냐고 말하는 부분이 그것. 동계 올림픽 유치 후보 지역을 먼저 평창군에 양보한 후 무주군이 다음 유치의 우선권을 갖도록 했었지만 현실은 다 아는 대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평창의 3수 합격이었다.]] * 역동적인 스키 점프 대회 장면 대부분은 실제 장면이 아니고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 등에서 찍은 실제 선수들의 연습 장면[* 촬영 기간과 계절이 맞지 않지만, 알펜시아 스키점프대는 물을 뿌리고 뛸 수 있는 사계절용이다.]과 유럽에서 열린 실제 스키 점프 대회 장면, 관중석 장면[* 해외 방송 장면을 사 왔거나 허락받고 찍은 게 아니고 현지에 가서 보도진인 척 그냥 찍어 왔다는 설이 있다.]을 찍어 와서 합성하고, 3차원 렌더링으로 눈과 날씨를 입혀 맞춘 것이다. 덕분에 선수들 스키가 출발 때, 공중 비행 중, 착지할 때마다 Atomic, Fischer, Elan 등으로 상표가 달라지는 오묘한 장면이 연출 되고 있으나 관객들 대부분은 알아차리지 못하였다. 이렇게 스키가 바뀌는 이유에는 스토리의 모델이자 영화의 스턴트 연기자이기도 한 국가대표 선수들이 어느 한 회사의 스키를 일괄 후원 받지 못하고 있어서 선수마다 다른 스키를 쓰기 때문이다. 점프 스키는 각 스키 회사의 카탈로그나 홈페이지에도 나오지 않으며, 월드컵 출전 선수들의 스키처럼 100% 수제 제작으로 사전 주문 제작 공급되는 것이라 국내 일반인은 구입할 수 없다. 다만 2014년 경부터 일반인과 청소년을 위한 단기 스키 점프 캠프가 열리고 있다. * 영화 초반에 1997년 방 코치가 차헌태를 데리고 무주로 내려갈 때 [[통영대전고속도로]]를 달리는 장면이 나오는데 [[쌍용 이스타나|학원차]], 해당 도로는 2000년 개통이라 당시엔 존재하지도 않았던 도로였다. 2000년대 초까지 무주군으로 가려면 [[경부고속도로]]에서 [[영동IC]]에서 [[19번 국도]]를 통해 무주군으로 가는 게 일반적인 이동 경로였다.[* 실제로 [[무주군]]과 [[영동군]]은 경제적으로 밀접한 면이 아직도 크다.] 또한 배경이 20세기 말인데 지금의 항공기 기내 장면이 등장하고 [[대한항공]]의 [[객실 승무원]] 복장 역시 2005년에 개정된 것이며, 유치 위원장이 타고 다니는 [[현대 에쿠스]]는 나가노 동계올림픽 이듬해인 1999년 4월에 첫 시판을 하였다. 거기다가 영화 초반에 주차된 차량으로 [[현대 스타렉스|그랜드 스타렉스]]가 잠깐 나오는데 이 차는 영화 배경보다 한참 뒤인 2007년 5월에 출시된 차량이다. * 영화 내 국내 올림픽 중계 방송사로 [[SBS]]가 나오는데, 로고가 2000년 11월 14일부터 현재까지 사용 중인 3세대 로고로 나온다. 그런데 1998년 당시에는 1994년 9월 19일에 발표된 2세대 로고를 사용했다. * [[2010년]] 초에 VHS [[비디오테이프]]로 출시했다. [[http://me2.do/Gz76Kfri|해당 사진]] * '왜 뛰어야 하는가?'의 이유로 '''[[예술체육요원|"군대를 안 간다고!"]]'''라고 말하는데 매우 절박하다. 영화에서 강칠구가 했던 대사였는데 사실 올림픽 메달을 못 땄어도 생계 사유로 면제 받았을 가능성이 크다. 영화의 실존 모델인 강칠구, 최흥칠과 실존 모델은 아니었지만 김현기, 최용직(최서우)까지 총 4명은 2003 아오모리 동계 아시안 게임 스키 점프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해 병역특례를 받았다. * 2010년,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제작한 공익광고 '사라집니다'의 마지막 부분에 차현태가 스키점프 하는 장면이 나왔다. * 영화 개봉 후 [[하이원]] 스키장이 스키점프 국대팀의 스폰서로 나섰다고 한다. 그래서 한 동안 하이원이 "국가대표가 스키타는 곳"이라고 광고를 많이 때리기도 했다. 하지만 국내 스키 점프대는 노후화 되어 사용 불가능한 무주군의 점프대와 2009년 개장한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대]] 두 곳 뿐이다. 당연히 하이원엔 스키점프대가 없고,[* [[스노보드]]나 프리스키용 스노우 파크, 점프대는 있다.] 점프 스키는 일반 스키장 사면에서 타는 게 아니다.[* 점프 스키 선수들이라고 일반 스키를 못 타는 것도 아니다. 기본적으로 날 쓰는 감각을 익혀야 하므로, 타 종목 선수라지만 영화처럼 원래 알파인 스키 출신도 있고 일반인들과 넘사벽의 스키 실력을 가지고 있다. 스키장이 선수들을 채용했으므로, 국대가 탄다는 게 거짓말은 아닌 것이다.] 단, 광고하는 입장에서는 국가대표의 흥행을 이용하여 인지도를 올리기 위하여 만든 캐치프레이즈일 뿐이므로 실상과는 상관없을 수 있다는 측면도 있다. 예를 들어서 "광속 인터넷!"이라고 광고하였는데 실제 광속이 될 수 없다고 태클을 거는 것은 무리수다. * 12세 관람가인 영화치고는 상당히 자극적인 장면과 요소들이 많이 나온다. 극중 최흥철과 마재복이 [[성관계]]와 관련된 내기를 했고 방수연은 자기한테 관심을 보이는 홍철에게 대놓고 직접 요구 했으며 욕설도 과도하게 쓰는 편이었다.[* 성관계 대사에 대해서는 인물들이 진지하기도 하고 결국은 장난 또는 속임수라고 느껴지지만 12세 급은 좀 아니라는게 일반적인 의견이었다.] 게다가 구타[* 아버지 → 아들, 선수→ 코치--([[하극상|?]])--, 형 → 동생 등 구타 장면이 상당하다.], 조폭, 마약 등이 총 출동해 여러모로 12세는 지나치게 관대한 등급이었다. * 이 영화 때문에 한동안 스키장에서 적당한 데 골라 점프를 시도하는 초등학생들을 자주 볼 수 있었다. * 극중 강칠구는 부모님이 없이 할머니 밑에서 남동생과 컸다는 설정이지만, 실제 [[강칠구]]는 [[뭉쳐야 찬다 2]] 오디션 출연 당시 부모님은 현재도 건강하게 잘 계시고 여동생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강칠구의 선수경력은 본인 문서에도 나와있다시피 2001년부터 시작했다. 당연히 실제 나가노 올림픽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include(틀:로그 누락 문서)] [include(틀:로그 누락 문서/기여자 내역, 문서명=국가대표(영화))]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국가대표, version=6)] [[분류:김용화]][[분류:한국의 드라마 영화]][[분류:한국의 스포츠 영화]][[분류:한국의 코미디 영화]][[분류:동계 스포츠 영화]][[분류:스키점프]][[분류:실화 바탕 영화]][[분류:백상예술대상 작품상 수상작]][[분류:대한민국(20세기)/창작물]][[분류:2009년 영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